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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한국 안보실태 개탄 (6) : 일본 계속 공격, 북 지령 받은 자 소행 ~친일 어쩌구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인간들이 문제~2015.7.29.
언제나오복의향기
2019. 4. 9. 06:00
김태산] 한국 안보실태 개탄 (6) : 일본 계속 공격, 반일감정 북 지령 받은 자 소행
게시일: 2015. 7. 29.
김태산 전 체코 주재 북한무역대표. ''
젊은 시절 군에 간다고 나선 것이 산골 군수공장 노동자로 배치돼
훈련시범 때마다 탁월한 고사포 명중률로 신임을 얻어
사로청 간부를 거쳐 평양경제대학에 진학 4년 동안 무역을 공부하고
내각기관에 일했기 때문에 북한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2015년 7월28일 오후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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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sso3년 전
김태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 위기의 상황에 너무나도 안이한 정신상태가 안탑깝습니다
하지만 작은것들이 모여 크게되듯이 하나 하나 모아지면 알려지겠지요
물론 시간이 없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알리려 노력해야겠지요
이렇게 이뤄논 것들을 하루아침에 망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쩔땐 홧김에 확 바뀌었음 하는맘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의 조국이기때문입니다
항상 나라사랑 하는 마음에 태산님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테러에 항상 유의하시고 계속해서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리스티브3년 전
일본의 공과는 우리 통일 이후에 따져도 늦지않다.
당장 우리가족들 목숨을 빼앗으려는 살인마가 대문앞에 와있는데..
예전의
이웃집 도적놈 미워하는게 우선 순위인가?
친일 어쩌구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인간들이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돌고래2개월 전
북한은 우리의 주 적이 확실하다

hippie yu2년 전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명이 10년 연장된 사실
온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어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고승철3년 전
일본 사람을 모르시네요
양의 탈을 쓴 늑대 일본
일본과 북한은 본질이 같아요.
늑대의 본질은 같아요.
탈을 썼느냐 아니냐의 차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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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님의 말이 100% 지당하다.
일제지배를 김태산 님같은 생각으로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처음이다. 공감한다.
내가 어른들에게 들은 말인데
한국 안보실태 개탄되고난 후에는
소금을 밖에 두고 먹을 수가 있었다고 했다.
여유가 생겼다는 뜻이다.
그전에는 소금이 너무 귀해 방안에 보관했다고~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