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new 자유의 등불
문재인, 국민 심판 두려워 공수처법 구상!!!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 신의한수
언제나오복의향기
2019. 5. 1. 06:00
문재인, 국민 심판 두려워 공수처법 구상!!!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 신의한수
게시일: 2019. 4. 28
전대협 출신들 권력장악
민노총- 정치위원회(공산당-정치국원)
전교조- 정치위원회
언론계-민노총(거짓 선전, 선동.)
장관 18명 중 14명
지방장관 18명 14명
교육감 18명중 14명
사법계
청와대
재벌- 대한항공 장악 시작
삼성그룹-최종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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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6시간 전(수정됨)
이나라 대다수 국민들이 얼마나 개돼지로 보였길래 ..
정귄잡자 마자 중앙지검장 대통이 지명하고 방통위장을 또 억지스럽게 지명하고 ..
이년간 문통 청와대가 해온 짓거리를 일목요연정리 해보면 공수처법에 좌파가 목숨거는지 금방 눈에 들어오네요
선거법 연동형비례제 그건 실현가능성 거의 없는 좌파 이중대 역할 소수당끌어들이기용 미끼에 불과 한것을 금방알건데 ..
이젠 새삼스레 막강한 상대방세력 분석정도 하는 이런류의 방송만으로는 절대 안될것 같고
그런 막강한 좌파를 상대로 지금의
우파국민들의 맘가짐 행동지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그런 방송구성이시급한데 너무 속터지고 대중집회 참여 경험많은 신의한수가 앞장서 주시길 부탁합니다
지금은 우파가나서서 국민적 봉기라도 해야 하는것이고 그를 위해서 이나라 젊은세대가 움직여야 하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데는 우파내 젊은세대가 대중집회 선동해야한다고 생각되고 많은 우파 유튜버 만으론 개인 사업은 되겠지만 정치투쟁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사느냐 죽느냐의 절박함 갖고 젊은세대 우파가 길거리 나서서 좌파정권투쟁하지 않으면 힘없는 즮은세대와 서민 국민들은 정귄이 이끄는대로 끌려갈수 밖에없음을 자각해야될겁니다 유비무환의자세 ..,
김정기 영사님 말씀 너무 잘 하셨습니다. 260석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냐 싶겠지만,
이번 패스트트랙으로 밀어붙인 공수처법과 비례대표제로의 선거제 개편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260석을 다 먹지는 못할겁니다.
하지만 대충 한국당을 40석 정도로 폭망 시키고 (정당 지지율 기준 약 13-14%),
지금 야합을 통해서 뒷거래를 튼 바미당 정의당 등에 상당한 비례의석을 넘겨주면 (30-35%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고 봄),
민주당은 약 55% 정도의 의석만을 차지해도 한국당 따돌리고 충분히 개헌이 가능합니다.
한국당은 투쟁도 좋지만 지금 국민들에게 이런 정보들을 충분히 제공해야합니다.
단순한 정치 싸움이 아니고 지금 진짜 나라가 넘어가느냐 마느냐 하는 위기입니다.
아~ 그래서 삼성 이재용회장을 비밀리에 만난다였군요...?
그나저나 맞습니다~
제 생각도..
지금 임기가거의 마칠날이 다가오잖습니까?
쫄아서 그런겁니다~
지는 남들 억울하게 다 죽여놓고..
지새끼는 얍삽하고 비열하게 살고 싶어서 쫄아서 저러는 겁니다~
아무튼 끝까지 막아야 합니다~! ㅡ.ㅡ
그리고 2012년인가 13년때 이런말했던거로 기억나는데...
보수는 불태워 죽어야한다고 저 새끼가 그랬다죠??
미친새끼.... 니뜻대로 안될꺼다~!
대통령이란 자리가 사람들 괴롭히라고 있는자리인줄아냐??
한국을 대표하라고 뽑은게 대통령이지 괴롭히라고 있는자리 아니다~!
쩝쩝아 아무튼 너는 곧 끝날꺼다 이제!!!! ㅡ.ㅡ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