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new 자유의 등불
정미경 "박찬주 대장 결국 무죄... 이게 나라인가?"
언제나오복의향기
2019. 5. 13. 06:00
정미경 "박찬주 대장 결국 무죄... 이게 나라인가?"
게시일: 2019. 5. 1.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혜숙2일 전
정미경의원님 회이팅.우리나라 큰일 났습니다.
저는 문재인을 찍지는 않았지만 느 모함에는 좀 속았습니다.
내 어리석은에 많이 후회하고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아직도 문재인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걱정이에요
일단 망신 주는 그 자체가 좌파의 최종 목표. 왜 이게 가능한 선동 전략일까.
냄비 근성 민족성. 이걸 좌빨들은 잘 알고 있지.
과거의 이회창, 그리고 요즘의 박근혜, 한국군 최고의 기갑전략가 박찬주가 대표적 케이스.
문죄인은 말이 필요 없다. 그냥 처들어가 머리끄덩이 잡고
끌고나와야 합니다.
가짜 하나 끄집어내리는데 뭐가 이리 힘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저항권 발도하면, 경찰도 꼼짝 못합니다.
방패막이 되지 못합니다.
국민의 경찰로 돌아서야 합니다.
이것. 안 하면 직무유기로 처벌받습니다.
자유한국당, 정당 차원으로 '국만저항권 발동'하라.
그리고
국민과 함께 가짜 끄집어내리려 청와대 들어갑시다.
지금 삭발하는 걸로는 안 됩니다.
문죄인 끌어내려
'국민심판대'에 세우면 나라 평온해집니다.
문죄인 체포하러 청와대 가즈아~~!!
*경인선 가자*ㅡ는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ㅡ*국민심판
김정은이가 보위부를 거느리고 있으니 문가도 그와 같은 조직이 필요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