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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은 일. 그러나 호감가는 얼굴을 위해, 관상에관한 기사를 오복철학원에서 소개합니다
언제나오복의향기
2013. 10. 11. 15:19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은 일.
여성조선 사이트에서 관상에대해 원본주소(원문읽기)
http://woman.chosun.com/magazine/viewArticle.do?atCode=1815 / 보지않으면 후회!!
오복 철학원에서 권해드리는 아주 좋은 관상에 관한 읽을 거리, 윗주소 를 클릭하세요.
관상, 얼굴에 새겨진 운명의 밑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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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관상가가 국운을 바꾸려 든다. 그러나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은 일. 앞날의 비극을 알면서도 그는 운명 앞에 무기력하다. 여기까지 영화 <관상>의 이야기다. 
그렇다면 사람의 얼굴에 새겨진 운명은 실제로 바뀔 수 있을까. 관상가와 성형의 등 전문가 세 명을 만나 그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 | 첫인상의 중요함은 두 번 강조해도 모자라다. 빼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왠지 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흠잡을 데 없는 미인인데 매력이 없는 사람도 있다. 얼굴이 전하는 분위기는 그 사람의 전체 호감도를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영만의 베스트셀러 <꼴>의 감수를 본 관상학자 #신기원은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고난 천성이 있게 마련이다. 그 사람 마음과 생각,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모습은 얼굴을 통해 드러나게 되어 있다. ” 이 때문에 우리는 얼굴로 그 사람을 읽는 것이다. 관상의 기본 코 눈 귀 입 이마
#사주와 음양오행
그렇다면 관상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사주와 음양오행은 무엇일까.
먼저 #관상은 사주와 관계가 깊다. #부귀할 사주를 타고난 사람은 부귀한 상을, #미천한 사주를 타고난 사람은 보잘것없는 상을 타고난다. 사주(팔자)와 상(얼굴)은 서로 호응하며 작용한다. 이 중 사주는 태어난 연·월·일·시로 결정되기 때문에 개인의 노력으로 바꾸기 어렵다. 반대로 상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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