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의 장군들이 나섰다! 11월 21일."'공산화 위장평화' 절대 좌시 못 해!" 드디어 행동에 나섰다. 임전무퇴.사즉생
✔️장군들이 나섰다! "'공산화 위장평화' 절대 좌시 못 해!"
장군 500명이 모였다.
드디어 행동에 나섰다
임전무퇴.사즉생
죽기를 각오하면 한줌도 안되는 악의 무리는 한줌의 먼지일 뿐이다.
좌파들 더 이상 죄를 짓지마라.
"Your time is short!"
Please protect your people asap
게시일: 2018.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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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이 모였습니다.
신원식 장군으로부터 11월 21일 국민 대토론회와 향후 활동 방향을 들어보았습니다.
11월 21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평화홀에서 [남북군사합의서]의 문제점을 고발하고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한 [남북군사합의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전직 국방장관, 합참의장, 각군 참모총장, 예비역 대장·중장·소장·중장 500명이 뭉쳤습니다.
보수/진보, 여/야 문제가 아닌 좌우대결이자 국가생존 문제다!
“국군은 죽어서 말하고 사는 동안 행동한다!”
‘공산화 위장평화’ 절대로 좌시 못 해!
많은 시청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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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1일 수백명의 장군들이 모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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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은 번영하고 영원해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이
옛 조선 왕조시대로 다시 되돌아가서는 안됩니다.
우린 결코 후조선은 싫어~
후조선은 북한 김정은 정권으로 충분해~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