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김정은 본때를 보여야 한다
미군 정찰기 총 출동에 김정은 완전 쫄았다. (NKTV 12월 10 일 2부 방송) ★★★★★★★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1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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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우1일 전
댓글 많이많이 올려 힘을 북도다 드립시다 이것도 애국심에 방법입니다 힘네셔요 화이팅
미국 에서도 제일 무서운 벙커 버스터 로 폭격을 해서 정은이 와 온 가족 빨강이 년 놈들 을 자기 들이 뚤은 굴속 에 묻어 버리면 세계 사람들의
김정은 제거 기대해 봅니다.
남한에 숨어있는 간첩들이 참으로 골칫덩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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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국민들은 빨갱이 세상에서 피나는 고생을 해봐서 내나라 대한민국이 얼마나 고마운 나라인지 안다. 그래서 나라사랑이 가슴에서 우러난다. 물론 탈북국민들을 가장한 빨갱이들도 있다. 또는 빨갱이 가짜 탈북국민이었으나 고마운 내나라를 찾은 뒤늦게 나라찾는 다시찾은 탈북국민들도 있을거다.
나는 기독교인이라 빨갱이를 너무 잘안다. 사탄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품에 도라와서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내나라 대한민국이 얼마나 고마운 나라인지 모르는 탈북국민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몰래 빨갱이 탈북국민 노릇을 한다해도 지독한 빨갱이들의 마수를 벗어날 수 없는 불쌍한 탈북국민일 뿐이겠지 그런다.
그런데 정작 남한국민들은 반대다. 내나라 대한민국이 얼마나 고마운 나라인지 아는 인간들이 거의 없다. 사랑이라는 것은 고마운 걸 알아야 제절로 생기는 것인데 나라덕에 잘처먹고 명품제 입고 불란서 포도주 마시면서도 내나라 고마운지도 모르는 골빈국민들이니 가슴속에 나라사랑이 있을 수가 없다.
원래 잘나는건 남이 잘났다고 그래야 잘나지는거다. 제가 저잘났다는 소리는 저 못났다는 소리다. 어떤 영국인간이 한국음식을 먹어보고 맛있다고 그랬단다. 그런데 그게 영국놈들 전체가 맛있다고 그런것 같이 날리다. 그보다 서양놈 전체가 맛있어서 환장을 하는거처럼 호들갑을 떨어야 직성이 풀린다. 기가 마킨다.
나는 미국놈 친구가 많은데 한국음식 맛있다고 한국음식점에서 만나자는 놈은 한놈도 없다. 혹시 내가 주연이여야 한다면 내가 코리안종자라는 걸 알면서도 왜식집에서 만나자는 경우는 이따금 있다.
내가 어렸을때 "때가리"란 말이 있었다. 그런거가 바로 때가리다. 어거지로 지가 맞다는 건데 한국세상에서는 남보다 더 지랄을해서 때가리를 쓰면 보통 효과를 본다. 그런데 여기세상에서는 무조건 역효과다. 때가리를 조금만 써도 사람취급도 못받는다.
그런 골빈 국민들이니 국제역학판도가 어찌돌아가건 아무리 나라가 좋은 나라인들 지니고 살 자격이 있냐 말이다.
나는 대한민국은 못난 국민들 때문에 망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온 사람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내생각이 맞다. 세계가 얼굴을 찡그리는 나라가 되더니 이제는 있으나마나 아무도 돌보지않는 쓰레기 나라다.
이러나저러나 내가 여기서 보기에는 창조주하나님의 기적밖에 바랄게 없는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창조주하나님은 스스로 돕는자에게나 기적을 베푼다. 그건 미국을 보면 안다. 못된 나라들이 석유를 가지고 벼라별 농간질을 해서 미국이 고생을 하고 종이호랑이꼴이 되었다. 그런데 미국은 스스로 돕는 근성이라 땅속깊이 바위돌에서 석유를 퍼내는기술을 찾느라 애썼다. 사실 바위속에서 석유를 퍼낸다면 누구나 미친놈이었다. 그런데 그 미친놈에게 석유의 굴레를 벗어나는 기적을 내려 주었다. 또 트럼프가 대통령 되겠다고 나왔을때 미친놈 동키호테가 나온거였다.
그런데 무지무지한 정치꾼들을 이기는 천재를 보내주는 기적을 내리신 거다.
나는 창조주하나님이 대한민국에도 기적을 내려주시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광화문에 미국기들고 나오는데 어떻게 기적을 바랄 수 있겠나 그런다.
사실 나는 조국을 버리고 미국을 내나라로 알고 충성하는 미국국민이지만 내가버린 조국이 쓰러지는 것을 보면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다. 그런데도 성조기를 휘두는 한국국민들을 보면서 감동커녕 화가 난다. 미국이 뭔데 지네들이 똥싸놓고 주져앉아 미국보고 와서 치워달라는 거냐 그래서다.
기독탈북국민들에 부탁이다.
첫번째 부탁은 창조주하나님의 기적으로 내나라 찾은 떳떳한 대한민국국민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거다. 빨갱이 사탄들은 대한민국국민이 아니다. 대한민국국민들이 스스로 싸워 이겨야하는 암덩어리 세포들이다.
두번째는 창조주하나님이 탈북국민들에 바라는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한데로 태산을 넘어 험곡에가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걸어가면 하나님이 버리지 않고 지켜 주신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못난 남한국민들에게 나라사랑이 무엇인가 가르쳐 달라는 거다. 못난 남한국민들은 나라사랑을 그 잘난 두개골회백질로 하는지 안다. 나라가 고마워서 가슴속에 응어리지는 고마운 마음이 나라사랑이 하는걸 모른다.
내목숨 내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임을 아는게 기독교인이다. 미국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국민들의 나라다. 미국은 패권주의 나라가 아니다. 기독교정신대로 공존주의 나라다. 그래서 못난 한국국민들이 아무리 성조기를 흔들어도 미국은 꼼짝안한다. 오직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 뿐이다.
하나님이 고마운줄 아는 기독탈북국민들이 하나님 앞에 스스로돕는 국민들이 되어다오. 하나님의 기적을 내려주시도록....
제발 부탁한다.
제압 끝장냅시다. 미국은 위대하다. 트럼프 대통령님 ? 짱.
씨발 개소리하지마 미국트럼푸 쫏까고잇네 트럼푸 니할배냐 씨발
김정민박사 반중친미 콘서트 --
반중의 물방울.. 수적천석 2019.12.14 토 오후 6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 제일라이트홀( 6호선 월드컵역)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