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런저런 이야기 171

서경 홍범의 오복에대해, 부처님의 네가지 복으로 설하시고, 그 복을 구하는 방법도 함께 앙굿따라 니까야에서 설하셨다

서경 홍범의 오복에대해, 부처님의 네가지 복으로 설하시고, 그 복을 구하는 방법도 함께 앙굿따라 니까야에서 설하셨다 서경의 홍범구주의 오복과 같은 내용이 부처님 말씀, 앙굿따라 니까야 Anguttara 2권 넷의 모음 Catukka nipata A4;61 (합리적인 행위경 Pattakamma sutta)에 거의 비슷하게 나와있었다 오복은 1 수(壽) 2. 부(富) 3 강녕(康寧) 4 유호덕(攸好德) 5. 고종명(考終命) 부처님은 네가지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지만 세상에서 얻기 어려운 것이 있다하셨다. 1 재물이고 (부.富) , 2명성이고 (유호덕.攸好德) 3.긴수명이고 ( 수壽) 4 죽어서 좋은 곳(善處)에태어나는 것 (고종명.考終命) 단지 다른 것은 3 강녕(康寧)인데 이는 긴수명에 포함된다 왜냐면..

내면소통 "감정에 휩쓸리지 마세요" 마음 근력을 강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l 강한 멘탈 만들기 l 김주환 교수김교수의 세 가지

내면소통 l 강한 멘탈 만들기 l 김주환 교수 💪 "감정에 휩쓸리지 마세요" 마음 근력을 강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김교수의 세 가지 "감정에 휩쓸리지 마세요" 마음 근력을 강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00:00 인트로 00:30 인사말 01:26 마음근력의 세 가지 요소 03:32 회복탄려성의 대표 사례 04:59 마음근력이란? 06:22 마음근력 훈련법 10:53 자기조절력 훈련법 17:42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 @soothingrelaxingday45267개월 전(수정됨) 사림사이의 갈등이 제일 스트레스네요… 제 행동 일거수 일투족 관찰하고 질투하고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 오랫동안 피하고 스트레스받아 오다가 이제 더이상 나만 피하고 참기싫어 같이 쳐다봤더니 왜 자길 쳐다보냐며 미친듯 화내고 ..

잠 하루 5시간씩 잔다면 명상해봐야 아무 소용 없어요? 충분히 자야 김주환교수

잠을 희생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김주환의 내면소통 https://www.youtube.com/watch?v=7nlY5jSJQ6E 잠 하루 5시간씩 잔다면 명상해봐야 아무 소용 없어요? 2024. 2. 9. #내면소통 #잠 #불면증 유튜브 라이브 강의 "편안하게 잠을 잘 자는 다섯가지 방법 - 숙면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과학적인 방법"의 핵심정리입니다. 2시간이 넘는 강의의 핵심 메시지를 6분 남짓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원래 강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FU9t_Ade... 잠이 부족하면 편도체가 활성화되어 신경이 예민하고 불안해진다. 잠을 충분히 자면 전두엽이 활성화되어 마음이 편안하다. @a42762085 1개월 전 잠을 푹 잔날은 하루가 ..

이름 작명이야기. 자연분만 네쌍둥이 ‘포둥이의 이름은 나온 순서대로 ‘문별, 휘, 무열, 겸’ -

국내 최초 자연분만 네쌍둥이의 첫 설 문호남기자 문화일보 2024-02-07 11:55 지난해 4월 국내 최초 네쌍둥이 자연분만에 성공한 김환(왼쪽)·박두레(오른쪽) 부부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첫째 딸 우리(2·가운데)· 네쌍둥이(아래 왼쪽부터 문별, 겸, 무열, 휘)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문호남 기자 moonhn@munhwa.com ================ 남편 김환(27)·아내 박두레(35) 씨, 다섯 아이들 이름 작명이야기 첫째 우리(2) ‘너, 나, 우리’라는 의미를 담았고. 네쌍둥이 ‘포둥이의 이름은 나온 순서대로 ‘문별, 휘, 무열, 겸’ 1. 일등 문별이는 달님과 별님에게 장염을 앓았던 아이를 지켜 달라고 빌었던 마음 2. 둘째는 휘 휘황찬란하라는 의미..

쌍둥이의 운명, 항상 궁금했었는데~같은날, 같은시간 함께 태어난 쌍둥이~60년 넘게 다른 생활방식으로 살아온 결과는?

같은날, 같은시간 함께 태어난 쌍둥이│ 60년 넘게 다른 생활패턴으로 살아온 결과│ 과학다큐 비욘드│일란성 쌍둥이│텔로미어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조회수 705,643회 2023. 7. 24. 인간은 얼마나 오래살 수 있을까? 다들 한 번쯤은 꿈꿔보는 ‘불로장생’, 평생 안죽고 살기를 바라지만 현생은 그럴 수 없다. 그렇다면, 불로장생은 불가능하더라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면’? 노화를 늦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 60세가 넘도록 마라톤을 뛰는가하면, 식단도 꾸준히 건강하게 챙겨먹기 일수. 그런데 그에게는 같은날, 같은시간에 함께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가 있다. 그와는다르게 전혀 다른 패턴의 삶을 살아온 쌍둥이 형제. ..

윤석열의 병풍 취급을 당하는 기업인들. 지금이 권위주의 독재 시절인가?~ 부정선거범죄 수사는, 왜 침묵하는가? TV를 보다가 낯이 뜨거워서 꺼버리고 싶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보수(자유와 공정)의 기본으로 가기를 [아무튼, 주말] 조선일보 2023.12.16. 03:00 [장부승의 海外事情] 자유, 공정이 핵심가치… 과연 그 길로 가고 있는가 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 국제관계학 교수 윤석열의 병풍 취급을 당하는 기업인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부산 국제시장에서 기업 총수들과 함께 떡볶이, 튀김 등을 먹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윤 대통령,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재원 SK수석부회장. /연합뉴스 화면을 보다가 낯이 뜨거워서 꺼버리고 싶었다. 지금이 권위주의 독재 시절인가? 병풍처럼 도열해서 어색한 웃음을 지어가며 평소엔 입에 대지도 않았을 떡볶이를 열심히 먹고 있는,..

복거일~"왜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는가?”라는 물음. 모범 답안은 아마도 “교훈을 얻기 위하여”일 것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자유민주주의 대한..

복거일의 이승만 오디세이] 대세 거슬러 지킨 자유민주주의… 이승만 삶을 배워야할 이유다 [17] [끝] 이승만이 남긴 교훈들 복거일 소설가 조선일보 2023.12.06. 03:00 이승만 대통령이 정치 무대에서 내려온 지 어느덧 60년이 넘었다. 지금 우리 사회를 이끄는 사람들은 거의 다 그가 하야한 뒤 태어났다. 그런 상황에서 이승만의 삶은 우리에게 무슨 뜻을 지니는가? 뉴욕서 '영웅 행진' 카퍼레이드 - 미국을 공식 방문한 이승만이 1954년 8월 2일 뉴욕시가 마련한 '영웅 행진' 카퍼레이드에서 뉴욕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맨 앞 차량 일어선 사람이 이승만이다.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마다 함께했던 이승만은 전체주의의 위협을 경계하며 자유민주주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썼다. /'사진과 ..

박정희는 outsider~특선] 아웃사이더 박정희의 역경과 대한민국 운명 그리고 김대중?ㅣ로그네이션 ROGUE NATION~스피카 스튜디오 2022.2.13

추석 특선] 아웃사이더 박정희 통합본ㅣ로그네이션 ROGUE NATION 스피카 스튜디오 February 13, 2022 Watch 0n youmaker 선숙 이 1 month ago 대한민국의 작은거인 영웅같은사람 이런사람 찾아볼수가없내 정치하는것들은 국민은안중에도 없고매일 물어뜯고싸우고 국민이죽든 말든돈해처먹기에 바쁨 James Lee 12 months ago 슬프네요. 우리나라가 거대한 산을 잃어 버렸다는게,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Lava Lee 7 months ago 좋은 바른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e m 1 year ago 박정희 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을 글로벌엘리트 세력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켜주고자 했던 진정한 애국자였음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

좋은 가문, 좋은 집안이란? 좋은 습관의 전통이 흐르는 분위기~

좋은 가문, 좋은 집안이란? 가문이 좋다는 말은 그 집안에는 좋은 습관이 있다는 말이지요 좋은 습관을 익히고 배운 사람은 세상에 나와도 좋은 습관때문에 공부도 잘하고. 남들과도 잘 어울리게 되고 성공하지요. 그리고 결혼하고 자식들에게 또 좋은 습관을 물려주니 좋은 가문이 이어져가게 되는거지요 좋은 가문, 좋은 집안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방긋) 언제나 오복철학관 택일 궁합 운세상담 개명 작명 오복의향기 양천. 오복작명원 좋은 가문, 좋은 집안이란? 좋은 습관의 전통이 흐르는 분위기~

이름은 무엇입니까?~호칭. 별명. 함자. 성함. 존함.~ 호칭 인플레이션이 좀 심한 한국?.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중앙일보 입력 2022.09.13 01:08 최명원 성균관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외국어를 가르칠 때 인사말과 함께 가장 먼저 다루는 내용이다. 내 어릴 적 기억에 우리 집을 드나드시던 할머님들이 많으셨는데, 그분들의 성함이 무엇이었는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던 것 같다. 대신 할머니들의 호칭이 매우 다양했다. 당시에도 획기적이었던 파마머리를 하신 파마할머니, 부산이 연고지가 되어 부산할머니, 심지어 엄마가 입원해 계시던 병원의 아래층에 입원하셨던 분이라서 아래할머니. 호칭에 민감한 우리 문화 선생님은 과목명이 곧 호칭 어머니 이름을 불러봅니다 어릴 적 나는 이름 대신 별명이었던 메주로 불렸다. “메주야!”라는 부름에 나는 재깍재깍 반응했다. 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