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현직 의원 중 첫 ‘부정선거’ 띄워…난리 난 지지자들 “보수 여전사” 디지털타임스 2024-06-17 10:28 권준영 기자 김민전 의원, 보수 지지자들 사이서 나오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 첫 직접 거론“약국보다 못한 선거 관리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직격탄 날려“투표소엔 그 흔한 CCTV도 없었는지…그날 9시 30분경 무슨 일이 있었기에”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현직 의원 중 처음으로 '부정선거 의혹'을 거론했다. 김민전 의원은"약국보다 못한 선거 관리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투표소엔 그 흔한 CCTV도 없었는지, 그날 9시 30분경 무슨 일이 있었기에 투표 사무원이 투표 관리관의 도장이 없는 투표지 20여 장과 일련번호 미절취 투표지가 1장 있다고 적었는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