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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삼천당제약이 가장 앞서.~임상시험으로 대상질환명은 "신생혈관 연령 관련 황반병성"~국내 임상3상 승인을 받은지 오래되어~

언제나오복의향기 2021. 2. 12. 06:54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삼천당이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네이버 증권 댓글에서 펌

kysm**** 175.117.***.56 |작성자글 더보기

 

황반변성테스트

삼천당의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SCD411'은

셀트리온이나 그외 제약사보다 빨리 시작되어 국내 임상3상 승인을 받은지 오래되었다.
바이오시밀러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 안하겠다.

즉, 삼천당 아니라 그보다 작은회사도 약 복제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부 사대적 열패의식 같은 근성을 지닌 투자자들이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등 4강이 펼쳐 지니까
아일리아 바이오 시밀러는 삼성바이오 또는 셀트리온만의 영역인양 떠드는데 무식한 얘기는 그만 좀 하자~~~


과거 모든 뉴스를 검색해봐라~~~
이미 삼천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간의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면역원성을 비교하는 제3상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병행군, 다기관 임상시험으로 대상질환명은 "신생혈관 연령 관련 황반병성"

국내 시험대상자수는 75명, 임상시험 실시 기관은 삼성서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임상 시험을 위의 4강 매치 회사들중 가장 먼저 진행을 했다는 것이다..
?
한편,
"한국 포함 14개국에서 글로벌 3상 계획을 진행중이며,

이중 11개국에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고,

국내 3상은 2020년 5월 신청해 이날 승인을 받았다.

2020년 유럽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 했으며 각 국가별 셋팅을 완료했다.
미국에서는 2020년 5월 식품의약국(FDA)로부터 3상 임상 계획을 승인받고 임상시험 환자 모집을 진행중에 있다.

아일리아의 글로벌 물질 특허는 2022년~2025년 사이에 만료되며

제형특허는 2027년까지여서 아직 출시된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없다.

삼천당은 고유의 제형 기술과 특허를 바탕으로 개발 작업을 하고 있고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2022년 하반기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2023년 하반기 미국, 일본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할 계획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해 3월 일본 다케다그룹 계열사인 센주제약과 독점 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4,220만달러(약470억)에 체결했고 이 계약은 되돌릴 수 없는 계약이다.
물론 유럽 판권도 글로벌 제약사와 사전 계약 체결했다고 하며, 이에 대한 발표만 기다리고 있는데 그 금액이 무려 약 4조원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바이오시밀러는

누가 먼저.... 생산단가를 낮추며...... 시장을 선점하냐인데......
삼천당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 한참 앞서 나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일본에서도 되돌리지 못하는 계약을 한 것이다.

그만큼 신뢰성이 있다는 얘기이며, 예전의 한미약품 같은 계약이 아니라는 것이다
위의 4강 매치에 들어온 회사중 해외 그것도 우리보다 기술력 우위라고 자부하는 일본에서 계약한 회사가 있는가???
???
최소한 이정도의 정보는 알고 삼천당에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시총 1조 이상 회사는 조막손 주가 조작단에 의해 주가가 움직이는게 아니고 펙트가 있느냐? 미래 지향적이냐? 이다.

오래전!!
1985년 3저로 증권시장이 불붙었을때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삼성전자 주가 흐름이 그랬다.
그 당시에는 지금 상장되어 있는 건설회사의 주가가 관심이었고, 중화학 기업이 최대 이슈였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액면가 수준이었다.
??
그 이후 이건희 회장이 일본에서 촉발된 반도체를 카피해서 사업 진행할때
반도체가 뭔데......
그게 무슨 사업이라고......

이건희가 엔지니어출신도 아니고 반도체에 대해서 뭐를 안다고.....
하며 평가 절하했다.
그런데 지금 삼성전자는 어떤가????
?
한편!!!
2000년 셀트리온 설립이후 시총 1,000억도 안될 때
매출이 가짜다.....

설립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바이오냐?
서정진이가 대우자동차 딜러인데 무슨 바이오를 하냐...... 등등 성장통도 이렇게 진행 되었다.

즉, 무식한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가 셀트리온에 대한 분석도 제대로 할 줄 몰랐다.
아니 바이오시밀러가 뭔지도 몰랐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지금의 셀트리온은 대한민국 최고의 회사가 되었고,

셀트리온이 뭐를 한다고 하면 무조건 믿는 아이러니가 형성되었다.

주식매매 하면서 더 이상 감성적이거나 무식함을 앞세우지 말자~~~~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하자~~~~~~

 

 

황반변성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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