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PCR 검사에 대한 대처법 근래 PCR테스트를 한 후,
어디서 받았는지를 알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자의가 하나도 없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어떤 일에 참여하게 된 업체가 공관업무를 맡고 있어서
행정명령식으로 꼭 코로나 테스트를 해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그런 사정을 알았었다면 이야기를 들었었다면
저는 그 일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일방적 통보식으로 말 해주면서
만일 테스트를 안 할 경우 회사가 아닌 개인이 벌금 200만원을 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액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니 타액 검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다가 다음 서류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조숙미 기자 한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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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스스로 포기한 기관장들,
당신들이 한 번 불법에 순종한 결과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가?
밥버리지 소리 들을 수 있으니 빨리 거두어 드리시길...
지금 직원들, 특히 대기업, 관공서의직원들 코로나가 아닌 백신으로 돌아가셨잖아~~
(이후 요청서 내용도 요청해 보겠습니다.)
PCR테스트에대한 정식요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