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비 보수 김영삼이 키워낸 키즈들 ◇
■ 사이비 보수 김영삼이 키워낸 김영삼키즈들
1. 서청원
현역의원 중 최다선(7선)인 서청원의원은 1981년 11대 총선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서울 동작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한 뒤
1985년 민추협 상임위원으로 상도동계에 합류했다.
이후 김영삼 총재 비서실장을 맡았고 1993년에는 정무장관을 맡았다.(서울경제)
2. 김무성
YS 비서로 정치에 입문한 김무성은 1984년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이 함께 만든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에서 활동했고,
김영삼 정부 들어서는 청와대 민정·사정 비서관에 이어 내무부 차관도 했다.(조선일보 11월23일)
3. 노무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1988년 4월 당시
제1야당인 통일민주당을 이끌던 YS에게 영입돼 부산 동구 국회의원이 됐다.(한국경제 11월22일)
4. 이회창
YS는 1993년 대법관을 했던 이회창 전 총재를 감사원장에 발탁한데 이어 국무총리로 임명했다.
이 전 총재가 헌법에 규정된 총리 역할을 강조해 YS와 충돌하면서 비록 4개월 만에 경질되긴 했지만
이후 YS는 1996년 총선을 앞두고 이 전 총재를 영입해 선대위 의장을 맡겼다.(조선일보 11월23일)
5. 이명박
이명박 전 대통령은 1992년 14대 총선 때 민자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통일국민당을 창당해 바람을 일으키자
현대가(家)의 사람으로 ‘샐러리맨 신화’의 상징이었던 이 전 대통령을 영입해 맞불을 놓았다.(한국경제 11월22일)
6. 이재오
이재오 왈, "(YS는) 그야말로 자유와 민주를 온몸으로 쟁취하신 지도자요,
오랜 독재에 신음하던 이 나라를 한 단계 끌어 올리신 지도자다"(머니위크 11월22일)
7. 정의화
(병원장 출신의) 정의화 국회의장은 15대 총선 때 YS의 공천으로 여의도에 입성했다.(경향신문 11월22일)
8. 손학규
손학규 전 통합민주당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1993년 경기 광명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으며,
문민정부 때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경향신문 11월22일)
9. 이인제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1988년 13대 총선 때 YS의 발탁으로 통일민주당 공천을 받았고,
김영삼 정부 때 노동부장관을 지냈다.(조선일보 11월23일)
10. 이완구
YS는 충청지방경찰청 출신의 이완구 전 총리를 영입했다.
11. 김문수
YS는 1996년 진보 성향인 민중당을 결성해 활동했던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이재오 의원을 영입해 신한국당 의원으로 만들었다.(조선일보 11월23일)
12. 홍준표
'모래시계 검사'로 유명했던 홍 지사는 1996년 1월 YS의 전화를 받고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에 입당해 정치를 시작했다.(연합뉴스 11월23일)
13. 황병태
김영삼의 가장 최측근이면서 오른팔과 같은 인물이다. 전 주중대사와 통일민주당 부총재를 지냈다.
14. 김현철
김영삼의 친아들이다.
이밖에도 박관용 전 정무장관, 신상우 전 국회부의장, 김동영 전 정무장관, 최형우 전 내무장관,
김덕룡 전 정무장관 등 1960년대 부터 YS가 발탁한 인사들은 이곳(상도동 YS의 집)을 제집 드나들듯 다녔다.
초대 민선 부산시장을 지낸 3선의 문정우 전 의원, 청와대 총무수석을 지낸 홍인길 전 의원, 국회 보건복지 위원장을 지낸 박종웅 전 의원 등도 대표적인 YS의 사람들이다.
(중앙일보 11월 22일)
2011년 한나라당 대표에 취임한 홍준표 지사는 YS를 찾아가 "저희들이 다 YS 키즈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YS는 "여태까지 내가 공천한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홍 대표 만큼 멋있는 코스를 밟아온 사람은 없다"고 답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23/story_n_8626172.html
“저는 김영삼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늘 이야기한다.”
지난 10일 대구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밝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엔 부산을 찾아 김영삼 전 대통령을 “민주화 시대의 영웅”이라고 일컬었다.
홍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열린 ‘김영삼을 이야기하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1993년 집권 이후에 공직자 재산등록, 금융실명제 도입,
하나회 척결 등 역대 어느 대통령도 할 수 없는 일을 한 게 김영삼 전 대통령”이라며
“아이엠에프(IMF) 때문에 민주화와 문민정부를 들어서게 한 업적이 폄하되고 저평가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19606.html#csidx047928765a71e3a90fbdea59c0fc64d
김영삼은 누구인가?
김영삼은 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의 북폭을 저지한 대한민국 적화의 문을 연 빨갱이 김대중을 능가하는 보수의 탈을 쓴 진성 빨갱이다.
김영삼은 민주화라는 허울 좋은 양의 탈을 쓴 늑대,
즉 자유 민주국가의 희대의 사이비 정치인으로 조국 대한민국의 주적 북괴의 공산주의,
살인마 일인독재자 김일성주체사상 정권 붕괴를 누구보다 바라지 않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괴를 도와 혈맹인 미국의 북폭을 저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일 뿐만아니라
자유대한민국에게 있어 적화로의 문빗장을 활짝 열어제낀 적화의 빌미를 제공한 원흉이다.
고로 애국국민들은 국립묘지에 안장된 김대중 묘만 파서 부관참시 할것이 아니라
반드시 김영삼의 묘도 파서 부관참시해야 한다.
김대중이나 김영삼은 도긴개긴이요,
저울에 달면 그놈이나 이놈이나 똑같은 판박이 종북좌파 빨갱이들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경제대국 기적을 가져온 위대한 업적을 남긴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을 그들은 평생 독재자로 자리매김시키고 그분들을 철천지 원수로 삼고 평생 투쟁하고 반대한 자유대한민국의 가장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민주적인 종북주의 악령술사들이며 주적 북괴에게 부역한 종북 충견들이며 그야말로 오늘의 적화의 교두보를 만든 악마들이며, 괴수들이다.
그리고 오늘날 종북 빨갱이 문재인을 대통령이 되도록 만든 일등공신들이 모두 하나같이 김영삼의 키즈들이다.
이들이 자기들의 주군인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고 평생 적화통일이 소원인 문재인을 그 자리에 옹립하여 지금 자유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적화 초읽기에 들어가게끔 만들었다. 그런데 이 김영삼 키즈들,
특히 제1야당 대표 홍준표는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한 그 세력들과 같이 손을 잡고
자기 정권욕에 눈이 어두워 나라야 적화가 되던 말던 문재인정권의 개가 되어 지 밥그릇 챙기기에만 넋을 잃고 있다.
아래는 일베에 올라온 애국 보수 회원들의 글들 중 대표적인 몇가지 골라 올린다.
필자는 이 글들을 몇개 캡처하여 올림으로 " 사이비 보수 김영삼이 키워낸 키즈"들을 가름하고자 한다. 판단은 회원 여러분들의 각자의 몫이다.
홍준표와 자한당에 대한 나의 평가..
1) 홍준표 자한당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가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정의주의다.
주사파들과 합세하여 3년간 조작 기획하여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에서 보듯 즉 그들은 정의감이 부족하다.
2) 그들은 사리사욕을 위해서하면 악마와도 손을 잡을 사람들이다.
즉, 그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면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을 자들이다.
3) 문재인이가 자신들의 종북적 가치를 버리면..대한민국 정치의 모든 적폐가 사라지듯이 그들은 자신의 잘못된 정치 행각을 남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보수를 개혁하자며
"신보수".."개혁적 보수"를 외치며 보수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 즉, 그들은 자칭 보수라고 하지만.. 보수의 가치를 지킬 의지도 없는 이기주의에 매몰된 기회주의자..가짜 보수들이다.
4) 국가관도 없고 보수 가치를 지킬 의자가 없는 기회주의자 홍준표 자한당 얼라들에게 대한민국과 국민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 이것이 내가 홍준표 자한당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다.
[출처] 홍준표와 자한당에 대한 나의 평가
■이상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최근글에 올린 작성자 공승흑패의 글을 부분수정과 보강을 하여 발췌한 것임
2017.12.30에 올린 글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