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빨갱이들이 많네요...한시가 급하네요...
만약에 아니다 하더라도 정부 차원에서 조사가 들어가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저분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안이한 생각에 자유와 나라를 잃고 오로지 비참한 죽음만이 기다릴것입니다...
땅굴을보라! - 경기도 양주 광사동-김진철 이창근(13)-기자회견을 앞두고 공개하다.
휴전선 남방 55km 지점 땅굴발견
서울 수도권지하철 부근에
북한의 땅굴 출구을 만든 것으로 추정 (싱크홀 발생원인)
대형건물 지하로 땅굴출구를 내고 있음
[나라사랑(남굴사)] 네이버밴드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band.naver.com/n/xHu9VZLB
게시일: 2014. 10. 23.
경기도 양주 광사동 땅굴 발굴현장입니다.휴전선 남방 55km 지점 땅굴
2014년 10월 4일 1차 촬영이후에
2014년 10월 23일(목)오후 5시경에 기자회견을 며칠 앞두고
마지막 촬영을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비해 남쪽 방향으로 조금의 공간을 확보였으며
남굴사 대표이신 김진철 목사님께서 땅굴속으로 들어가
내부를 보면서 직접 설명을 하고 계시는 영상입니다.
대통령께서 국정차원의 결단을 내려 땅굴을 전면 탐사하라는
명령이 내려져야만이 되는 시급을 다투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국민 너,나 할 것 없이 땅굴의 실체를 찾아내어
밝히라는 촉구가 강렬하게 불일듯이 일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남굴사밴드 운용되고 있으니 관심갖고 가입해 주시기바라며
애국시민과 애국기업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때입니다.
나라가 없이는 우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 영상은 촬영기사가 들어가 촬영한것입니다.
[나라사랑(남굴사)] 네이버밴드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band.naver.com/n/xHu9VZLB
더 알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http://cafe.daum.net/Maesongchurch를 통해 확인을하실 수 있습니다.
남굴사 대표 김진철(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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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4년 전
북괴 땅굴에 대비 해야 합니다 김일성이는 남한를 적화 하는데 땅굴 하나가 핵무기 10개보다 났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전 이분들의 말씀을 믿습니다. 전 오히려 땅굴은 없다고 말하는 국방부가 더 이상합니다.
국방부는 군인들의 성추행 사건들도 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아무 근거없이 국민들에게 불안감이나 떨게 하자고 저 분들이 주장하시겠습니까?
이 나라를 지키자고! 윗선에서 못지키면 국민들이 지키자고 부르짖는것 아닙니까?
언제부터 국방부,정부의 말에 그렇게 신뢰했다고 이분들이 주장하시는걸 반박하십니까?
전 아들을 가진 엄마로서 이 나라의 안전과 이 자유와 이 평화를 위해 전적으로 지지하고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이십니다.
대통령님! 우리 나라를.. 우리 국민을.. 우리 자녀를 지켜주세요.
땅굴과 핵이 북한의 주요 공격력인데 핵은 국제 사회가 뭐라든지 맘데로 하면 되는 것이고 문제는 땅굴인데 이것을 발견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대한민국에 심어놓은 간첩세력을 각 계층에 세포 조직화해서 종복세력을 자생적으로 발생하게 함으로서 땅굴이란 것 자체를 대한민국 스스로 부인하게 하고 이에 대한 모든 정보와 관심을 끊어버림으로 오직 김정은의 명령이 있을 때 전 전선에 이른 침투로 1시간에 휴전선에 있는 국방군의 세력을 무력화시키고 후방 침투를 함으로서 모든 주요 기간 시설과 정부조직 무력화와 민간인 학살로 무자비한 혼란을 일으킴으로써 남한을 적화 시킨다는 것이 북의 전략인 것이다.
땅굴이란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모든 의견들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고 이것에 코 꿰는 눈먼 고기들도 이 땅에 엄청나게 존재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미 늦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정부, 특히 국방부는 이를 인정하고 땅굴에 대한 대대적인 탐색을 시작해서 이를 봉쇄해야 된다.
각성하라.
목숨이 달렸다.
북한은 반드시 전쟁을 일으킨다.
설마라는 생각은 하지마라.
남북한 모두 죽는데 설마 전쟁을 일으키랴?
북한은 한다.
그것이 그들의 체제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탈북자등 여러경로를 통해서 북한이 땅굴을 1960년대부터 파왔고,
그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월남의 구치땅굴은 그 길이가 100km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하마스가 이스라엘로 판 땅굴도 수십킬로가 넘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이 두 땅굴이 북한의 기술지도로 판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런 기술을 갖고 있는 북한이 왜 서울까지 50키로 미터 땅굴을 파지 못하겠습니까?
김일성이가 땅굴 한개는 핵폭탄 10개보다 위력이 있다고 말하고 적화통일의 가장 큰 무기로 땅굴을 팔 것을 명령하여 거의 50년가까이 땅굴파는 것에 전력을 기울여 왔음은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이 비디오를 보니까, 이것이 자연적인 것이 아니고 인위적인 땅굴임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이미 공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편석의 배열입니다. 편석띠의 간격이 거의 일정한 간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굴의 다른 면에서는 전혀 편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위적인 것임을 보여줍니다.
둘째, 편석사이의 산화접착제 성분입니다. 상당한 양이 보여지고 있고, 이미 공인시험기간에서 접착제 성분임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셋째, 발파석입니다. 땅굴을 뚫을때 사용한 화약이 묻어 있는 검게 변색된 돌인데
(이 동영상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다른 동영상에서 공개 되었습니다).
이 정도 증거들이 있으면 거의 결정적인 증거들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시간과 돈을 쓸 때, 이 분은 자신의 시간과 돈을 희생하고 이렇게 위험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비방받아야할 일입니까? 격려받아야 할 일입니까?
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이렇게 희생하는 분을 격려하지만 못할망정 비방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입니까?
이렇게 곳곳에서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고, 정보들이 있는데도 방관하거나 비방하는 사람들은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에 의하여 침략당하기를 원하는 것입니까? 목사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애쓰는 것이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오히려 칭찬받고 훈장받아야할 일입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위협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 친지가 살고 있는 남한이 북한의 땅굴을 통하여 일시에 침략당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을 생각하면 잠이 오질 않습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시고 이 일에 적극 동참하여 나라와 국민, 우리 가족을 지켜냅시다.
공개적으로 있다, 없다, 중요한 건 진실 입니다. 이 분들이 애국자로 기록될 것 입니다.
이를 어떤 이유에서든 진실을 감추려는 세력은 역적으로 기록되길 원합니다.
최근 외국의 경우에도 마약왕이 형무소에서 땅굴로 도주하는 사건보도가 있는데 이를 잡지 못하는 관계자도 한 통속이라 봅니다.
적들은 땅굴파서 전쟁준비하고 공격할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우리는 그 반대로 그 땅굴을 우리가 찿아내서, 감시하고 기다렸다가
놈들 들어오는 시점에 기름 부어 불질러 지하에서 질식사하게 하는 방법 실행하여야 합니다.
진철아. 사기치느라 수고 많소.
그래도 저런 분이 있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건재한거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제안에 정부(대통령 직속기관:안보실장과 국방부장관)는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한강밑으로 뚫은 수십수백미터 깊이의 남침용 북한 MAIN땅굴들을 최첨단 장비로
정확히 탐사하여 대구경 시추홀을 뚫어 그시추홀로 한강물이 무제한 들어가
땅굴을 한강물로 침수되어 땅굴 무력화 시킴으로써 유사시 서울 시민을 비롯한 국민들의 피해를 막아야한다.
한강밑이 아닌 다른 MAIN땅굴은 부근 하천수를 이용하여 시추홀로 하천수를 무제한 유입시켜 땅굴을 침수시켜 땅굴을 무력화시킴 북한군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올수있도록 뚫은 출구용땅굴은 지표 가까이 있음으로 별도의 대책을 세워야한다.전문기술자 투입이 요망됩니다
미국이 우리의 우방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안보와 안전을 미국에게 100%의지해서는 안됩니다.
미국이 전능한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국하면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는 국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렇치 않습니다.
미국이 만능이라면 왜 두번에 걸친 북한의 연평도 공격을 사전에 막지 못했고, 천안함 침몰을 막지 못했습니까?
대한민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첨단기술과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각지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레이다에 걸리지 않는 나무로 만든 경비행기, 조그만 보트같은 것은 잡아내기가 힘듭니다.
지하 땅굴로 그 중의 하나입니다.
지하 수십미터에서의 움직임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잡아낼 수 없습니다.
이미 북한 중요한 군사기지, 지휘부등을 지하에 요새화하였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미국 북한전문가 한 사람이 신문에 기고를 했는데(한국 신문에도 보도되었음),
북한은 아무런 사전 징후없이 남한을 침공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최전방 북한 군사기지에서 서울까지 겨우 45-50킬로 밖에 안됩니다.
땅굴로 궤도차를 타고오면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시속 20 키로 속도로 오면 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잠든 한밤중에 출발해서 한밤중에 서울 곳곳 땅굴에서 솟아나와
주요인물 및 지휘관을 납치하고 주요시설 장악하면 순식간에 서울을 위시한 남한 중요지역이 장악됩니다.
손써 볼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땅굴 전문가들이 40여년 동안 모아온 정보에 의하면
청와대, 국회, 군부대, 각 주요행정기관,방송사, 서울의 지하철역,
미군주둔시설, 미군 관리 및 지휘관들 관사 밑으로 땅굴망이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일시에 들이닥쳐 국가 주요인물과 미군 지휘관들을 인질로 삼으면 미국이 공격할 수 있습니까?
질질 끌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그 죽는 사람들이 우리의 가족, 친지가 아니라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미국이 좋은 나라이고, 우리의 우방이기는 하지만 결국 미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게 되어 잇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세요,
이번에 일본이 헌법을 재해석해서 무력을 파병할 수 있는 조치를 하려고 할 때 미국이 허용한 것 보세요.
미국이 있는데 땅굴이 무슨 걱정이냐? 천만의 말씀입니다.
결국 자신의 가족, 친지, 나라는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우리 한국 60만 군이 있고, 최강대국 미국이 있는데 땅굴같은 구시대적인 것이 무슨 위력이 있겠는가 ?
그런 막연한 생각, 설마하는 생각들 버리시길 바랍니다.
3000여년전 당시 중동지역의 최강의 전사 골리앗 장군이
17살짜리 양치기 소년 다윗의 돌팔매에 죽임을 당하고 목베임 당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보면 정말 내부의 모습이 자연적으로 생긴 지층이 아니다..
아무리 봐도 인위적으로 메꿔놓은 흔적.. 산화실리콘이라니...-_-
땅굴의 모습이 이 정도로 드러났는데도 정부가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대처한다면 말이 안 된다~
씽크홀에서 그랬던 것처럼 아니라고 말만 할게 아니라..
파보고 국민들의 불안함을 해결해주는 일은 민간이 아니라 정부가 할 일 아닌가?
대한민국은 어디까지나 종전이 아닌 휴전 상황인데..
경제적인 면보다 안보적인 측면을 더 고려해서,
이런 사건은 투자가 필요하더라도 좀 속시원히 밝혀줬으면 좋겠다.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