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광산학과출신이 본 양주 땅굴
땅굴
국가안위와 관련된 일인데
왜?
국방을 담당하는 높으신 분들은 들어도, 보고도, 모른척하고
민간에서는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입하여 땅굴을 찾았다.
그런데도
신문 방송 언론과
국방과 정책 담당자들은
전혀 아니라고 언급 조차 하지 않는다.
설사, 아니더라도 국가의 안위에 관한 것이면
민간보다
국가 차원에서 땅굴 수색작업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당연한데
도데체 왜 그렇게 외면하는지 참으로 수상하다.
게시일: 2014. 11. 20.
2014년 11월 20일(목)에 부천소사에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양주땅굴 현장을 찾아오셨습니다.
광산학과를 나오시고 잠시 광산에 근무를 하신 경험이 있으셨다고 하시면서
양주땅굴은 사갱이고(출구형 갱도)자연적으로 형성된 형태가 아닌,
인공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고 분명한 소견을 말씀하셨습니다.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 / 남굴사 대표 김진철 (010-8722-2314)8
남굴사 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매송영락교회 까페 http://cafe.daum.net/Maesongchurch
[나라사랑(남굴사)]밴드 band.naver.com/n/xHu9VZ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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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choo2년 전
군 수뇌부 정신 차리시요
부하 한테 총 뿌리 들이 받치기 전에
너가 그딱구면 너부하도 그딱구 본때 보여주는 부하 반드시 있다
국민의 안전과 재산이 달려있는 일인데
1%의 의심이 있더라도 성심성의껏 조사를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황장엽씨가 있다고 하며
직접 땅굴 작업에 투입됬던 탈북자가 있다고 하는데 군의 발표가 믿음이 안갑니다.
우리군에서 일어났던 구타및 사망사건들이 국방장관에게 보고가 안되고 일이 터진후에야 알았듯이
과연 이 일이 대통령께 제대로 보고가 되는지 의문입니다.
이 땅굴에 관한일은 국가의 존,망이 걸려있는 일입니다.
터진 후에는 후회는커녕 후회할틈도 없이 비극을 맞이할것입니다
어떤분이 그러데요 우리군을 뭘로보냐구요. 맞습니다 우리군은 강합니다.
그러나 남굴사의 주장이 맞다면 그전쟁 시기는 군과 우리국민 모두가 잡들어있는 시간일것입니다.
각 군시설 미군부대 청와대 각도시청등.....터졌다하면 몇분안에 진입할수있는 거리입니다.
아무리 군장비가 좋은들 야심한밤에 잠자는 사람들이 몇분안에 전투준비를해야 하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팬티바람에 육탄전이라 그건 가능하지요. 사실요즘 불안합니다.걱정되구요.
우리는 그렇다치고 우리의 천진난만한 자녀들을 생각하면 요즘 잠이 안옵니다.
그런 비극은 없어야 하겠기에 신뢰가 안가는군과 남굴사에게만 맞기지말고
대통렬님의 결단에의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만약 남굴사의 주장이 맞다면 이제는 시기만이 남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땅굴조사을 철저히 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