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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째 병든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 책임 묻는다 - 조우석 칼럼 제81회 - [뉴스타운TV] ~정의구현사제단, 정치권처럼 이익집단~

언제나오복의향기 2019. 4. 25. 06:00

뿌리째 병든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 책임 묻는다

- 조우석 칼럼 제81회 - [뉴스타운TV]  




#조우석 #천주교 #김수환

최초 공개: 2019.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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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아

좌파 신부 강론 할때는 모두 일어나서 퇴장해야합니다
그자들이 설 자리를 내주지 말아야합니다.
거북선철갑
오.십8폭동 직후,
카톨릭계 광주절대민주공화국 수립이 되어었고,
현재는 광주공화국이되어 있지요.
태철우
천주교 빨갱이 소굴
천주교 빨갱이 신부 는싫어 외 천주교 이렇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jawonwone
조우석 칼럼 에 공감합니다
천주교 쁜아니라 모든종교들이 대부분의 좌파 성향의 물이든것 같으네요

북의 기쁨조에 빠져서 그런지 고정간첩에 빠져서인지 북공작은 단계적으로 머리써가면서 연구 연구를하니 오죽하겠나요
나라혼동스럽게 경제적으로 폭망으로 혼란스럽고
뒤집어놓고 진흙탕 속에서 몰아넣고 지금나라가 이지경까지 되었다는 생각이듬니다

대표적으로 천주교 정의사제단 그렇고
나라에 빨갱이들 간첩 고정간첩들 판치는 나라가 되어가는식이니 걱정입니다
보리수
정의구현사제와 죄빨사제들은 북으로가시오 신자들이 세운 카톨릭이니 진정한 사제들만 있으면됩니다.
사제가 적으면 카톨릭 성당을 반으로 줄이더라도 좌빨사제는 없어져야 됩니다
김낙원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자유우파
맞는 말씀이고 매우 공감합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더불어민주당 자유를 지키지 못했던
자유한국당 정의가 없는 정의당과 같은 정의구현사제단 정치권처럼 모두 이익집단이 돼버린 종교계까지
시크릿
천주교는 하느님이두렵지안는가 이들이 성경을읽고
신자들에게 강론을하는가 하느님을 기만하는 사제들 성스러운 종교를 인간들의 잘못된 생각에 종교가 무너진다
라일락라일락
천주교뿐만 아니라 조계종과개신교웃대가리 북한갔다와서
모두 미인계에 빠져서 영혼을 팔아먹었는것같다
아니면 공산화되면 지들이 젤 먼저 제거되야하는 걸 누구보다 잘알텐데
조정남
김추기경이 좌경화를 경계했을 때
함세웅 신부가 김수환 추기경을 비판했는데 이때 그를 징계했어야 했습니다. 
아무 조치도 없자 함신부는 그 이후 두 추기경을 용퇴까지 거론하며 비난하였고 여전히 징계를 안 했습니다.

소수의 정구사 신부들이 가톨릭 언론을 장악하고 신자들을 오도하는데
그나마 대수천 평신도들의 활동이 이들을 어느 정도 제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Untouchable priests들이니 천주교인들은 사회와 교계를 위해
조우석 님의 지적을 너무 호교적으로만 비판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구사 문제는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갑선
신을 팔아먹는 자들이 신을 농락하며 사람들을 그릇되게.
길을 인도하니 그들은 악마의 씨앗이다 무조건. 신을 믿는자라고 따를 것이 아니라
그사람됨도 잘보고 믿음의 길을 가야 할것이며 무신론자보다 더 큰 죄들을 짓고 있다고 본다
신경옥
하나님아버지의 백성은 하나님 아버지 말씀만 믿고 말씀만 따라갑니다
k한국의대통령은박근혜님
초파일날 절에가서 갇이 미사를드리고 종교 다원주의로 이끌어가고
예배후 술담배로 싫다는 신자들과 놀기를 강요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지금 일하고있음을 절실히느낀다
K. S Koh
안타깝게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마도 일부 사제들에 의해 휘말렸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제라도 좌파로 변질된 정의구현사제단은 없어져야 할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원거사
해박한 지식과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조국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anie hyun
아니 ,,,,, 신앙에도 ,,,, 유행이 ???? --------
     패션으로 신앙을 입는다 ????? INSANE .
chaneung park
훌륭한 논평이십니다. 사제복을 걸치고 자기들을 믿고 따르는 우매한 자들을 사지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Darl Fonz
천주교도 정치적으로 변했는지 극좌파인거같습니다
cbs 기독교방송 노컷뉴스도 극좌편향된 신문임 읽기 싫을정도로 한쪽만 대변하는 사설같은 신문
Gidoo Kim
하나님은 없고 사람만있는 세상
신부가 신부가 아니고
목사가 목사가 이닌 교회와 성당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것 입니다ㅡ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