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 확산,에~
日 누리꾼 조롱 섞인 반응 "한국 제품 더럽고 필요없어"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대한민국 내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일본 정부는 반도체 등 제조업 물품에 한해서 수출을 규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일본 정부는 이와 같은 결정에 정치적, 경제적 보복이 맞다고 시인했다.
당국은 지난 2015년 불발됐던 위안부 합의에 불만을 지녀온 것으로 보인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에 현재 대한민국 누리꾼들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진행하자"는 의견에 동의했다.
그러나 현재 일본 누리꾼들은
의기투합한 한국 누리꾼들을 보며 조롱 섞인 비난을 가하는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모으고 있다.
4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계정을 통해 일본 누리꾼들의 반응이 담긴 댓글들이 확산되고 있다.
캡처된 댓글 창에는 대한민국을 향한 강도 높은 비난을 던지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원래 한국 제품은 다 더럽고 필요도 없다.
좋은 우리 제품 안 사준다니 감사. 제발 사지 마"라며 조롱의 뜻을 보냈다.
심지어 또 일본의 다른 누리꾼들은
"우리나라로 여행 안 온다니 너무 좋다",
"어차피 한국인들은 와도 시끄럽기만 하더라.
일본이 더 쾌적해질 생각하니 좋다",
"불매운동 환영!"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 경제학과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일본의 수출규제 결정이 한반도를 희생물로 삼으려는 의도가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배근 경제학과는 3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지금 일본이 경제적으로 1949년 한국 전쟁 직전 상황과 비슷하다"며 "한국과 한반도를 희생물로 삼아 다시 부활하는 계기로 삼고 싶어하는 것이 우익들의 기본적인 마인드"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star@ekn.kr
--------------------
결국, 문재인 정부는
시민단체와 언론을 부추켜
1. 일본 불매운동 확산으로 반일감정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2. 중국의 지난 6월 29일 한국 대기업 광고판 120개를 철거했는데 말한마디 없다.
3. 북한의 삼척 간첩 목선에 대해서도 말한마디 없던 시민단체
4. 왜 일본에 대해서 즉각적 반일 대응을 하는가?
그러나
우리는 친일이 좋다
우리는 친일이다. 친일을 해야한다
우리는 반중이다. 중국 공산주의는 싫다. 자유가 좋다.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시진핑이 싫다. 밀려오는 중국인이 싫다.
지하철, 식당, 시장, 남산공원 모든 곳에 중국인들뿐이다.
우리는 중국이 싫다. 시진핑이 싫다. 중국인이 싫다.
우리는 북한이 싫다. 인권이 없다. 독재가 싫다. 김정은가 싫다.
장성택 고모부 조차 죽이는 나라. 자유가 없다. 생지옥인 북한이 싫다.
통일~
이런 북한과 통일을 한다.
함께 산다.
그건 정말 끔찍한 일이다
정말 싫은 살인자, 깡패, 원수와 하루라도 함께 살수 있겠는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랑하던 사람도 함께 살다가도 싸우고 헤어진다.
그런데 60년간 미워하며 애정도 없는 사람과 함께 산다는 것은 감옥이나 마찬가지다.
결코 함께 할 수 없는 존재와 함께 하게 된다면 바로 그순간 지옥이 된다.
남북 통일은 남북이 모두 지옥이 된다.
통일은 지옥이다.
우리는 가까운 이웃 일본을 사랑해야한다.
우리는 최고의 우방인 미국을 한다.
친미. 친일. 반중. 반북, 정책이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살길이다.
반중. 반북, 친미. 친일. 정책이 좋다.~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