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조원진 보다 잘 생겨도 안된다면 ㅡ되는 사람 한 명도 없네요.
대부분은 더 잘생겼지 않나요?
제413편 특별초대석) 통영의 딸 박순옥, 우공당 할말 있다! ~2시간 너무 길지만~
조원진~
조원진에 대한 속내, 울면서 하는 이야기~
2019.7.13 실시간 스트리밍: 8시간분 전
제413편 특별초대석) 통영의 딸 박순옥, 우공당 할말 있다!
조원진에 대한 속내~
오로지, 조원진의, 조원진에 의한. 조원진을 위한 ~
우리공화당 당사~광화문 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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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4시간 전(수정됨)
우공당=중공당
ㅎㅎ
저는 80년 5월18일 전남도청보건과에 근무 하였었고 19년1월18일에 뉴스타운 유투브등에서 증언한바 있었으며 저도 처음에는 애국당 책임당원으로 거의 70만원정도 후원도하였으나
그후 몇달지켜보았더니 조원진은 처음부터 태극기 세력을 와해시키라는 임무를 띠고 침투한 프락치? 수준임을 알고 일베등 여러군데 사이트와 여러 애국단체 등에서 위와같은 사실을 퍼뜨리고 다닌 당사자이고 일베에서 저의 닉넴은 정의한리 입니다 저의 주장은 거의 팩트 수준입니다
조가 같은 사람과 친한 이들은
버려야 하는 이유...
차라리 몰랐으면 몰랐지
아는 이들은 쉽게 관계 끊기가 힘들어요
오프라인에서 얼굴 직접 마주하고 술마시고
이런 사적 관계가 한 번 맺어지면
좋은 사람이란 선입관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게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이거든요
여기에다 돈 같은 금전적인 지원까지 추가되면
나쁜 말을 절대 할 수 없게 되죠
나중에 이 관계가 카르텔로 발전하게 됩니다
현재 우공당 커넥션은 이미 정치 카르텔이 됐다고 보네요
가로세로, 윤서인, 윤창중, 기타 쩌리 유튜버들이
정말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할까요?
자기합리화와 권력, 금전적 욕망이 추동력이라고 봅니다
이더러운 세상에 살고 있는 나는 매일 같이 스트레스를 받는다.사시불합격자가 사법부를장악하고, 통역자가 외교를 장악하고, 개그맨이 헌법을 강의하고, 노조가 기업을 운영하고, 전교조가 학생을 세뇌하고, 여성이 군대를 조롱하고,빨갱이가 통수권자가 되고 미쳐 버린 미개한 국민들 때문에 나라가 공산국가가 되어버렸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지 않는 국민들땜에 한국은 영원히 사라질지 모르는 위기 한가운데 서있다.
원전이 파괴되고,4대강보를 해체한다는 미친년놈 빨갱이들,젊은것들은 나라의 위기 인데도 가진자들은 세계 여행을 다니고 있고 그런가운데서도 넉넉지 못한 사람들은 광화문 광장에 나가 애국 시위를 하고 있지만 젊은 년놈들은 빨갱이 물이들어 본체만체 지나치는 이나라 무슨희망이 있겠는가?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이년놈들아!얼마안가서 죽겠다고 아우성칠날이 말이다.딸러가 없어 쌀살돈이 없어 굶는날도 그리멀지 않았다.
윗세대 부모 세대들이 굶어가며 돈을 벌어 재산을 물려주고 잘살게 되니까 어려움을 모르고 강남좌파가 되어 많이 가지지 못한 이들이 우습게 보이지.네년놈들도 배를 굶을 날이 얼마 안남았다.부끄럽고 더러운 세상.나라의 장래가 미래가 없는 사라질 위기에 서있는 대한민국은 불투명하다.입법,사법,행정,군할것없이 좌파의 공산주의자들로 가득차 있다.
소이 우파라고 하는자들 가운데 지식인들은 기회주의자로 애국심이 없다.가진게 많으니까 옳은말 한마듸 못하는 저질 인간들 이다.만약 우파가 정권을 잡으면 슬금슬금 기어나와 한자리를 노리는자들이다.나라를 구하겠다고 유튜브를 통해서 본이들 가운데 김정민 박사와 새벽당박결과 같은 젊은이들과 애국운동을 하지만 중과 부족이다.이미좌파가 되어버린 인구가 약40%정도가 되어있고 희망이 점점 희미해 져가고 있다..............
이 영상은 조회수가 십만은 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널리널리 퍼 날립시다.
나라를 위해 애국하시는 박순옥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이번에 민병일시사포커스를 통해 처음으로 박순옥님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와 우리 박근혜대통령을 위해 힘써 주십시오. 저도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조원진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박근혜대통령에게 등뒤에 칼을 꽂고 뭐 구출한다고? 이 가증스러운 인간아!’
<인식의 공유 20> 제목: 4.19를 촉발한 김주열의 시체
<6.25 전쟁후에 김일성은 “학생시위를 일으켜라.. 한놈을 시체로 만들어라.. 피를 보면 군중은 폭발한다”라고 지시함>
1960.3.15 부정선거로 학생시위가 발생하고 행방불명자 5명이생김,
김종덕19 귀가, 안철수21 귀가, 이상구18 귀가, 이정부17 귀가, 김주열17(고향과 집은 남원인데 마산에서 공부) —행불
1960.4.11 마산 앞바다에서 김주열학생의시체가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됨,
4.19의 촉발점이 된 김주열학생의 시체사진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바닷물에 떠있는 김주열씨 사진이 있슴,
최루탄이 안와에 깊이 박혀 있고 바닷물에 떠 있는채로 사진을 찍음,
최루탄은 곡사라서 저렇게 안와에 박힐수가 없슴,
혹여 직사라도 안와에 절대로 박힐수가 없슴,
건국대 두경부외과 이용식교수님께 문의해 보면
아마도 시체조작임이 100% 증명될듯 함,
1960. 북한의 통일전선부에서는 수많은 간첩을 저녁에 남파하고 아침에 귀대하게 할 정도였고
남한 사회, 경찰과 군과 언론에도 고정간첩들이 득실거림,
3.15선거에서 이기붕이가 부통령선거에서 부정선거를 한건 맞지만
대통령선거는 이승만대통령이 단독후보였고
압도적 1위라서 부정선거를 할 이유가 전혀 없었슴,
3.15선거후 4.11일에 마산 앞바다에 김주열의 시체.... 누가 발견하던 시체를 둥둥 물에 띄워놓고 신문기자를 부릅니까?? 발견되고 다음날 김주열의 시체사진이 1960.4.12자 조선일보에 “마산의 격분/ 시체보고 폭발” 이라는 제목으로 뿌려짐, 1960년 4월 11일경 마산 봄 바닷물에 한달이면 시체가 형체가 없어짐, 저런 형태의 시체가 생길수가 없슴, 1960년이면 바닷가에 전기도 찻길도 전화도 파출소도 없던 시절에 어떻게 시체를 발견하고 바로 신문기자가 달려가서 사진을 찍습니까?? |
3.15선거후 4.11일에 마산 앞바다에 김주열의 시체....
누가 발견하던 시체를 둥둥 물에 띄워놓고 신문기자를 부릅니까??
발견되고 다음날 김주열의 시체사진이 1960.4.12자 조선일보에 “마산의 격분/ 시체보고 폭발” 이라는 제목으로 뿌려짐,
1960년 4월 11일경 마산 봄바닷물에 한달이면
시체가 형체가 없어짐, 저런 형태의 시체가 생길수가 없슴,
1960년이면 바닷가에 전기도 찻길도 전화도 파출소도 없던 시절에
어떻게 시체를 발견하고 바로 신문기자가 달려가서 사진을 찍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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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에 연락할려고 해도 하루반나절 걸리던 시절인데,
또 그당시에 도대체 무슨 기술로
지문도 사라진 시체가 김주열이라고 몇시간만에 알아내어
다음날 신문기사에 김주열이라고 실립니까??
시체팔이 조작이라고 의심이 됨,
김일성대학을 1967년에 졸업하고 김일성의 지시를 직접 받은 경험이 있는 탈북자a씨는
“마산 김주열학생 시체사건은 100% 김일성의 지시사항이다” 라고 증언함,
4.19는 김일성의 지시로 북한 통일전선부가 공작한 실패한 적화공작임,
(인터넷과 ebs방송과 더타임스 정성환기자)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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