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끝까지 기도하는 열사로 하나님의 기름부움 받길 기도합니다.
이 나라는 성경 위에 세워진 나라예요" _ 안정권 대표
게시일: 2019.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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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환1주 전
이나라복음화를 위해 피흘리신분들의 그피가 헛되지 않음이 분명하므로 대한민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단지 어려워 질뿐이다.
이나라가 이렇게 빨개진 이유는 교회가 먼저 빨개젛기 때문입니다.우리는 교인들에게 다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그래서 회개하고 교회가 변화 되어야 나라가 변합니다!
이제 성경의 정신으로 만들어진 헌법이 침해 받는데 침묵하는것은 신앙적 양심을 속이는 것입니다. 절대 정치적인게 아닙니다. 성경적인것입니다.말씀과 삶이 일치된 삶 그것이바로 알곡의삶이고 진짜 크리스천의 삶인것입니다.
이제 싸울때 입니다.그위에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승리하지 못하면 교회도 없습니다.다윗은 싸웠고 솔로몬은 성전을 세웠습니다. 이제 죽어가는 저가짜 교인들에게 진짜가 되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안정권대표님 깔끔하게 차려입으시니 또 달라보이네요.
차분하게 얘기하시니 과격한 느낌이 없어서 더 편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파이팅!
오늘 교회설교말씀이 반일감정을 조장하는 설교였습니다
임진왜란때 당했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또 이렇게 경제보복으로 당하고 있다
그리고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음으로
일본 해수면 상승으로 어쩌면 또 침략할 수 있으니 준비해야 한다
그런데 난 이말이 북한과 손잡자는 말로 들렸습니다. 더군다나 어제 8/10일날 또 북한 미사일 발사했는데도 일본비판만 하는 강서구 교회 *사님.
사상이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북한에 나무심어주기 운동을 하는
성결교단. 정말 기본사상이 궁금합니다
단순 민간교류인지. 종북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기독교 망신 그만 시키세요.
거짓, 기만위에 출발한 신앙관 부터 회개하시길
난리들 나셨네.. 한국교회가 왜 나락의 길로 떨어지는지 알 수 있는 곳이네..
정치적 보수를 기독교적이며.. 성경적이다라고 하는 꼴을 보니.. 왜 교회가 망해가는지 알겠네..ㅉㅉ
할렐루야?
하..ㅉㅉㅉ 나단이 정치적 보수라서 밧세바 사건을 두고 다윗을 비판한건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서 비판을 했지..
실질적으로 비판도 아님..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전하라 하신거지...
정치적 보수를 진리라 하는 꼴들이... 딱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하나님 말씀을 악용하는 꼴이네...
당신네들이나... 동성애가 맞다면서 성경을 악용하는 것들이나 다를게 뭐가 있는지...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믿음이 앎이니 내가 무엇을 할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믿음, 힘, 길, 방향성, 빛이라는 섭리로 드러나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향한 사랑, 희생을 보고 그가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 그 사실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입니다.
이는 잘못아는 것, 잘못믿는 것, 판단과 분별, 앎의 기준이 희생이라는 뜻입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는 인간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남편, 나라는 혼과 희생의 마음, 영이신 예수님이 결혼하여 영혼이 함께하지 않는 인간,
여자는 가르치지 말아라, 그것이 너 자신의 부끄러움이 될 것이다 라고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자기멋대로 살아가는, 자기마음대로 살아가는 양들입니다.
그를 이끄는 심령, 가르치는 자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심령을 가지고 동행합니다.
요한복음 10:30 (KRV)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0:15 (KRV)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한복음 10:17 (KRV)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하나님의 자녀는 죽음으로, 희생으로 사는 인간, 어린양, 희생양, 제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나 자신의 죽음으로 생명을 풍성히 얻는 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 것, 희생이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분된것, 희생입니다.
하나에서 복수로 나눠지는 섭리도 희생이며 복수가 경계를 허물어 하나가 되는 섭리도 희생입니다.
영생자 자신이 희생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희생의 마음,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 영원한 기쁨, 마음의 즐거움,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잃어버린게 너고 네가 잃어버린게 나이니 자기자신, 성령, 예수님의 마음, 희생의 마음을 가지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본뜨다 본받다는 같은 마음, 같은 생각, 같은 주관, 같은 삶, 같은 방향성, 같은 가치관, 같은 관점을 가지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지혜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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