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수 허화평 허문도
3허가 기억 나네요
반갑습니다
전두환대통령이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작금의 사태를 보니 현재대비 과거가 그립습니다
20190817 [현장강연]허화평 이사장님의 "사상의 빈곤" ★★★★★
2019.8.17. ~ 11시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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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요시다 쇼인의 사상이 시대정신으로 일본근대화에 불을 붙였다.
대한민국은 사상적 백치 상태이기 때문에 이지경에 왔다.
나는바다가 좋다7시간 전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시절에
애국심과 민생을 제일 우선시 하고 실천했던
516 1212 군인출신 정치인들이 위선적으로 처신하고
행동한 소위 민주화 출신 정치인보다 훨씬 높게 평가 되어야 한다..
[사상의 빈곤이 가져온 우리시대의 모순과 상식] - 허화평 지음
철학, 이념, 사상이란 일반 사람들에게 혼돈을 일으키는 단어 입니다.
철학은 인생과 세계와 우주의 궁극적인 원리를 추구하는 학문 입니다.
이념과 사상은 일반적으로 같은 의미지만 이념은 이론적 의미가 강하고,
사상은 상식적인 의미가 강한 단어 입니다.
사상은 자유주의자들의 용어이고, 이념은 평등주의자들의 용어 입니다.
사상은 고대 시대 부터 사용 했으니 이념은 프랑스 혁명에서 처음 사용 했습니다.
이후 이념은 공산주의자들의 혁명을 위해 정치적 세계관 혁명관으로 규정 했습니다.
사상이란 가치관을 뜻하고 배움과 경험 이성적 사고를 통해 얻어지는 옳바른 삶을 좌우하는
가치와 규법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사상은 개인에게는 행동의 기준이 되고 국가 차원에는 국가운영의 근본 바탕이 됩니다.
사상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국가 구성원인 국민은 그들 국가체제의 사상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사상은 민주사회 구성원 개개인에게 가치와 판단은 매우 중요 합니다.
내일 벌어질 일을 알지 못하는 인간의 미래는 어둠 속을 걸어가는 것과 같아 등불이 있어야 합니다.
사상은 불안한 미래를 안전하게 걸어가게 도움을 주는 등불이며 안내자 입니다.
개인에게 사상은 가로등이 휜히 켜진 밤길은 거는 것과 같고,
국가의 사상은 체제를 떠받쳐주는 오늘과 내일을 비쳐주는 안내자 입니다.
사상은 모든 국가와 사회가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가치로 이를 가르치는 사상가는 반드시 필요 합니다.
한국의 교회들이 제대로 된 기독교 사상을 전하지 못하고 생각할 줄 아는 기독교인들을 만들지 못한 잘못이 가장 큽니다.
자유 민주주의 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기독교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군인들은 군인도 아니다. 호국정신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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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만 보면 항상 아쉬운 생각이 든다. 전두환의 후계자가 되었다면 한국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나고 보니 전두환 바로 다음 정권이 굉장히 중요했다. 자유화.민주화로 가는 길목에서 선제적인 조치로 기선을 제압하고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집단행동은 정권의 명운을 걸고 다스리고 또 이것을 국민들에게 설명.교육.설득하는 매우 어려운 역할을 했어야... 그러기에는 노태우라는 인물이 기준에 훨씬 미달했고 가장 큰 패착은 김영삼이라는 도적놈을 후계자로 삼아서 그후 이 혼란의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허화평씨도 대한민국이 이 지경으로 추락해서 멸망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사태를 예상했더라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노태우에게 정권이 넘어가는 것을 막지 않았을까...
이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의 사상이 있다.
그것은 유신론과 무신론이다.
무신론의 사상을 가지게되면 짐승보다 더 타락하게되어 인간의 생명을 한낮 동물처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유신론의 사상을 갖게되면 양심의 지배를 받게되어 인간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게 된다.
세계 200여개의 국가 중에 각 나라마다 토속신앙(여러 잡신)이 있고 그것을 지금도 믿고 따르는 국가들이 있다.
이런 국가들은 대부분 미개한 나라가 되어 국민들이 지금도 끼니 걱정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나라들에 참된 신 중의 신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면서 조상때부터 전해오던 토속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게 된 나라들은 선진국가가 되어 현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다.
이 기독교의 근본 정신은 박애주의이기 때문이다.
이 사상은 빈부 귀천 남녀 노소를 차별하지 않고 각 개인의 소중한 인권을 보호해주고 인정하는 정신이다.
이 사상을 받아드려 읻게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각 개인에게 주신 소중한 자유 이것을 바탕으로 나라가 세워지고 법이 만들어져 그것에 의해 운영된다.
대한민국 또한 하나님의 은혜 속에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건국되어 지금의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 나라가 개인의 소중한 인권과 자유를 무시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것은 무신론 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공산주의 이다.
이것은 집단이기주의요 전체주의이다.
자기가 처한 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소중한 자유와 인권을 짓밟는 짐승과 같은 비 양심적인 자들이다.
지금 이 나라는 이런 자들로 꽉 차있다.
기독교인들까지 이 사상에 빠져 미처가고 있다.
이 나라의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러시아가 북한과 중공을 앞세위 3차대전을 일으킬 때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라고 성경에 기록되었는데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 시발점은 극동아시아이고 대한민국이다.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호위호식하며 국민들을 속이며 살던 각계의 지도층들과 그들에게 미혹되어 공산주의가 옳다고 하며 국가를 망치던 짐승같은 자들은 다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인 북방 환란에 죽거나 포로로 잡혀 가게된다.
마치 구약의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고 배은망덕 할 때 북방 바벨론(이라크)에 침략을 당해 포로로 잡혀갔듯이 이 나라의 위선자들 또한 러시아의 포로로 잡혀 간다.
그 시발점은 남방(미국)이 북방을 찌르는 때라고 성경 다니엘11:40~에 기록되었다.
그렇게되면 북방이 중동과 극동으로 내려오는데 중동에서는 러시아가 승리하지만 극동인 한국에서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한국이 승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우리나라를 들어서 악(무신론)의 세력을 심판하신다.
국가를 초심을 유지하며 재건하고 발전시키려고했던.. 정권은.. 박정희정권까였다고 봅니다... 엄밀히 말하면 전두환정권은... 박정희정권이 심어서 키워놓은 과실수의 과실을 따먹기 시작한 정권입니다. 그래도.. 그때까지는 지방자치제가 아니라.. 오만잡넘들이 탕진하지는 못하는 시대였죠. 탕진은... 민주화를 기치로 내건 그다음정권들이... 하기시작했죠. 이후의 민주주의 열사라는 색기들은.. 그들이 욕하는 독재정권이 키워놓은 과수원에서 풍족한 과일만 따먹고 국가발전에는 좃도기여안하면서 사회주의를 키우기 시작했죠. 웃기는건 좌파에서 자유팔아 호의하식하던 주체사상추종자들은 자식들은 죄다 미국유학보냈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실험은.. 완벽하게 실패했습니다. 그 증거가.. 우리가 혐오하는 국회의원들과 역대 대통령들입니다. 더불어 지자체장들과 그 떨거지들이 혈세탕진하며 해먹은 짓거리도 포함되죠. 통일한반도는... 민주주의는 아닐겁니다.
******** 무엇을 기대하는가? ******* 아직도 내각제 개헌만을 목적으로 하는 좌우 합작 친중 기득권 카르텔, 기존정치인, 정당을 믿는가? 중공의 의도와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이 떠들어대는 언론을 믿는가? 소위 사회지도층, 지식인이라는 좌우기득권 카르텔의 반일 불매 선전선동에 혼을 빼앗기려는가?
********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란 허울로 헌재의 파면이란 판결을 받은 박근헤, 어떤 법적, 사실적 근거로 탄핵이 아닌 파면이 되었는지? 어떤 혐의로 탄핵심판에서 탄핵이 아닌 파면이 되었는지? 국정농단의 증거와 근거는 무인인지? 우리 국민은 알 수 없다.
***** 국회, 검찰, 특검의 국정농단 증거라는 것이 광우병, 세월호, 싸드 등의 거짓보도를 일삼았던 JTBC의 조작된 테블릿PC (법정에서도 증거로 인정받지 못한)와 이를 미쳐라 보도하는 언론기사가 증거의 전부였다.
국정농단에 대한 청문회도 없었고 증거도 없었고 조사도 심의도 없이 탄핵안이 발의된 6일 만에 탄핵안이 가결되었다.
닉슨은 1년하고도 6개월을 조사했는데 ** 국회는 무엇이 그리도 급했을까? *** 박근혜의 여당은 또 무엇이 그렇게도 급했을까?*** 북한 핵을 제어하기 위해, 눈앞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친중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박근혜정부와 내각, 국회의원들, 박근혜는 중공에 대한 불신이 생기자 바로 반중으로 돌아설 수 있었지만 중공과 이익을 공유하고 있던 박근혜의 친중 여당은 이념도 염치도 없는 특성대로 기득권 유지를 위한 내각제개헌을 드러나지 않게 열망하고 있었고 좌파와 친중이란 공통분모를 갖고 있었다.
중공에 대한 신뢰가 깨지고 ** 박근혜가 반중이 되는 순간, ** 여야에 숨어있던 친중 기득권 카르텔, 내각제 개헌파는 좌우가 하나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박근혜의 등에 이렇게 칼을 꽂았다.
한국의 교회들이 제대로 된 기독교 사상을 전하지 못하고 생각할 줄 아는 기독교인들을 만들지 못한 잘못이 가장 큽니다.
자유 민주주의 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기독교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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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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