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내년총선(2020)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도전한다는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고~
할 일이 없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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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노는 물이
유시민..주진우 같은 무리들이다..
홍준표는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해야맞다고 본다..
지난 대통령선거와
자유한국당대표 때 행적을 보면
도저히 우파 애국지사가 아닌
가짜 위장우파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가 하는 말이 망말이라는 것이 지금에 생각해보니
홍준표는
말을 해야할 때는 하지않고,
말을 하지 말아야할 때는 말을 하여 구설을 들었다....
말을 해야할때와
말을 하지 말아야 할 때를 모르는 멍청이다.
우파 국민들이 모두 홍준표에게 속았다.
대통령후보 TV토론에서는
정작 그는 문재인에게 아무 소리도 않고 시간을 다써버렸다.
평소 10분이면 문재인을 완전히 짓밟아버린다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는데 그순간 아~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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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와 대화를 하는 것을 보면
할 일이 없어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치로 정리하려 2020년 총선에 출마하겠단다.
자유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고,
아니 국가관 자체가 없는 사람이다.
사주에서 이런 사람을 상관적 이기주의자라고 본다.
즉..
말을ㄹㄹㄹ 재치있게 하고..
타인을 공격하는 일에는 능숙하여...
말을 하면 구설수에 오른다.
정작 자신이 해야할 일의 방향은 찾지못하고 헤멘다.
한마디로 긴 안목이 없다.
조직생활에서 최고지도자는 되지 못하고
업무를 받아 수행하는 검사나 행정가 실무자 정도다.
국민들이 홍준표 그에게 속은 이유는 그가 상관성사주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눈밝은 사람은 미리 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일이 진행되고 결과를 보고 알게되기때문이다..
한나라의 지도자 감으로는
위엄이 없고,
너무 가볍다
이런사람이 사이비 似而非.--
바로 진실의 적이라고 성인이 말했다(공자인지. 맹자인지... 아~ 맹자의 뒷 부분에 나온다)
이런 자가 사주격이 아주 좋다면..
박정희 대통령처럼 큰 일을 할 수있다..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국가관이 없는
쓰레기를 쳐다보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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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관상과 행동거지, 말투 등 그의 행적으로본 개인적 견해...
오복철학관..오복작명원을 운영자로서의 인물평이다.
- 홍준표 정당인
- 출생 1954년 12월 5일, 경상남도 창녕
- 학력 고려대학교 행정학 학사
- 수상 2014년 제49회 전국여성대회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
- 경력 2012.12~2014.06 제35대 경상남도 도지사
2011.07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 사이트
- 공식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팬카페, 플러스친구,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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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