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무속인이 되기까지
겪은 가슴 아픈 사연들, 용한점집 하나보살
무녀의 삶,
유명 무속인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이야기...
게시일: 2018. 9. 29.
하나보살 선생님 ☎상담연락처 : 010-7707-7353
가평신당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943-38
1
힘들었던 기억~
2
가슴 아팠던 기억 그런 게 조금ㅁ 있을까요?
3
저는,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가 되더라고요
4
딸이 무당이 된다는 소식에
호적을 파가라고 하시던 아버지
5
쉽지 않은 무당의 길이지만~
6
7
손님을 위해 빌고 울고 하다보면
무당도 사람이니 쌓이는게 생기기 마련
8
돈의
소중함도 알았고
9
사람의
소중함도 알았고
10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것도 알았다
11
12
아빠한테 감사하다는 말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13
제일 속상했던 거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갔어요
14
네가 뭐를 안다고~
15
왜~내가 하는 일에 방해를 해?
16
17
할아버지가 그자리에 들어가시고 나서
집안에 일들이 조금씩 해결이 되기 시작한 것~
18
처음 법당에 찾아오셔서
절을 하고 가신 아버지
19
아빠가 가지고 있었던
품은 욕망 욕심이 너을 이렇게
아프게 한 것 같아서~
20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항상 얘기를 하셨는데
21
무당도 사람인지라
아플 수도 있고
감정의 변화 또한 일반 사람과의 다른 점은 없다.
22
유명 무속인이 되기까지 겪은 가슴아팠던 사연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어린 무당 이야기
23
수키 이10개월 전
너무 이쁘네요~
얼굴도 이쁜데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다른 구독자분이 돈도 없다고 치성을 들여주시는 그 모습에 팬이 되었네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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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의해서 감정적으로 얼마나 힘들 것들이 많으셨을까요. 부모님 이야기에 눈물부터 나는 거 보면.. 댓글로나마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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