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6.시사.

그많던 인권 다 어디로 갔나?~NLL서 이틀 추적끝, 北선박 나포 ~북한 요구도 없는데,~3일간 조사~ 北측에 의사 타진… 판문점 통해 강제북송

언제나오복의향기 2019. 11. 9. 06:00

문재인의 인권, 어디로 갔는가~.

많던 인권다 어디로 갔나~

입만 벌리면 인권따지는 자유대한민국에서

북한 어부 2명을 북송시킨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그들이 북으로 가면 재판도 없이 바로 처형이 될텐데

그들은 범죄자여서 인권이 처음부터 없었는가 물어본다.


문재인의 인권, 어디로 갔는가

어차피 보낼꺼

왜~이틀이나 추적해 잡아왔나..

김정은이에게 점수따려고~


대만민국에서

언제부터 범죄자는 인권이 없었었나~

그 많던 싱아는 다 어디로 갔나~(박완서)

그 많던 인권은 다 어디로 갔나?(자유대한민국.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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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조사하고 北측에 의사 타진… 판문점 통해 이례적 속전속결 추방


조선일보  김경화 기자 2019.11.08 03:02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8/2019110800064.html


[北선원 추방] NLL서 이틀 추적끝에 北선박 나포

합조단, 선원 2명 격리조사 벌여… 오늘 선박도 北측에 넘기기로


정부가 7일 북한으로 추방한 북한 주민 2명은 합동조사에서 동료 선원 16명을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 관계자는 "합동조사단이 사흘간 이들 2명을 격리해 조사한 결과, 진술이 세세한 부분까지 일치하는 점에 비춰 범죄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부 합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총 19명이 탄 17t급 오징어잡이 어선이 지난 8월 15일 북한 김책항에서 출항하면서 시작됐다. 가혹 행위를 일삼는 선장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선원 A·B·C는 10월 말쯤 동료 선원이 쉬던 한밤중에 범행을 모의했다. 선장을 살해한 뒤 다른 선원들의 보복을 우려한 이들 3명은 나머지 선원들도 모두 죽이기로 했다고 한다. 이들은 선원들을 2명씩 40분 간격으로 교대 명목으로 불러내 둔기로 내리쳐 살해하고 시체는 모두 바다에 던졌다.







범행 후 이들은 북한 산간 지역 등에 숨어 지내기로 하고

자금 마련을 위해 김책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C가 김책항에서 어획물을 팔기 위해 돌아다니다 단속에 걸렸고,

이를 지켜본 A와 B는 배를 타고 도주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을 떠돌다

우리 해군에 나포됐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들이 탄 어선은 NLL 침범을 여러 차례 반복했고 나

중에는 이틀간 추격전 끝에 나포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북한 어민들의 '추방'을 신속하게 결정했다.

정부는 나포(2일) 사흘 만인 지난 5일 북한의 요구도 없던 상황에서 개성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추방 의사를 타진했다.

북한은 그다음 날 곧바로 이들을 수용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정부는 7일 일사천리로 판문점을 통해 강제 북송했다. 정부는 이들이 자해 행위 등을 통해 저항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찰이 판문점까지 이송하도록 했다. 선박은 8일 북측에 인도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극히 이례적이라 관련법이나 규정에 따른 절차를 찾을 수 없었다"면서 "정부 부처가 합동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했다. 정부 내에서는 일부 이견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중심이 돼

이번 사안을 처음부터 면밀히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유근 1차장이 보고받은 문자메시지에는 '이번 송환과 관련해 국정원과 통일부 간 입장 정리가 안 됐다'는 내용이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간주되는 귀순 북한 주민을 적법한 사법 절차 없이 강제 북송하는 문제를 놓고 막판까지 관계 부처 간 의견 다툼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통일부와 국정원 모두 "별다른 입장 차는 없었다"고 부인했다.


야당은 "정부가 서둘러 '추방'으로 상황 정리를 한 것은

이번 사건이 안 그래도 좋지 않은 남북 관계에 악재(惡材)가 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김경화 기자]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귀순의사에도 ‘추방’…범죄자는 불가? | 김진의 돌직구쇼

맛이사

인권 인권 인권 맨 인권 하면서 이건 왜에~~~~
여름꽃
총선용 남북 평화쑈에 걸림돌이었겠지?!ㅠㅠ 탈북자 두사람을 김정은 손아귀에 산채로 재물로 바친 문재인정부는 잔인하다!ㅜㅜ
오순금
잔인한 정권. 기쁜 얼굴로 판문점에서 북한측에 넘긴 통일부 관계자. 그들은 잔인한 고문끝에 결국 죽을것이다.
kim john
공산국가 거짓말 인권 이런게 한개도 없는 북한말을 철석같이 믿고잇는 현좌파정부. 설령 살인을 햇다하더라도 다시 돌려보낸건 죽으라는것인데 한국의 인권도 이젠 없나보네. 좌파공산당은 오늘도 국민을 속이며 정권유지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잇다
s k
살인마 받아들이면, 살인천국 된다. 살인도피처가 돼버린다.
김정은 눈치보여서 사건조작해서 북송했네 누가봐도
Maranatha!
억울하고 원통한 탈북자와 귀순자들의 원성이 하늘에 사무칠거다. 하늘의 심판 받을 오직 지들만 최고인 내로남불 정권이다.
문정부 들어선 이후 과연 얼마나 돌려보냈을까. 역대급일듯.          
또꽝이네ᅳᅳ;;
문재인도 북송시켜라~!니좋아하는 김정은수령동지가 있는곳으로 썩 가거라~! 16명을 살인했다는 북한말을 믿냐?
그리고 뻔하지뭐~김정은한테 눈치 보일까봐 주작해서 살인범으로 몰아서 강제북송시켰겠지~그걸 들킨거구 어휴~통일부늠들하고 청와대하고 문통하고 남한에 있는 한국사람인지?북한에 있는 북괴늠들인지 알수가 없다. 역시 민주당뽑아주면 안보뚫리고 경제파탄나는건 순리고 진리구나 어휴... 아마 강제북송당하고 오늘 인민재판받고나서 그 두명 총살당했겠지 안봐도 비디오다 어휴... 문재인 너가 그 두사람 죽인거다 살인자 문죄인 ㅡㅡ;
manager _
드디어 탈북자를 김정은에게 강제 송환 시키기 시작했구나.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 확실하게 만들어 주네. 헌법에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범죄를 지었으면 대한민국 법률로 다스리면 된다. 근데 그냥 강제송환 시켰다.
가자마자 재판없이
그냥 죽으라고 밀어 낸거지 김정은
수령 눈치땜에. 근데 3명이 16명 죽였다고?
그걸 믿으라고?
그건 마치 겁먹은 개가 뱃속에 숫사자 새끼를 배고있다는 말과 같다.

어이 반푼어치도 없다. 순 거짓말 이라고 합리적 의심을 할수있다.
워낙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남쪽정부공화국 대통령과 그 졸개들이라서.
억울하면 사실을 그대로 털어놔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