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청와대공소장 대상자들도 공정 한 법 판결하라.
목사님 광화문의 성령예배가 최고십니다.
그동안 고생많이 하셧습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전광훈 목사 특별서신 제 1편 (감사서신) - 2020.04.21
게시일: 2020. 4. 20.
문재인 이 사기꾼 간첩새끼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땅에서 완전히 공산당식 독재를 하고 있구나. 목사님을 사택에서만 있으라 하고, 집회같은 활동은 모두 법원의 허가(락)를 받아야만 할 수 있다고? 이것 완전히 공권력을 이용한 가택연금이나 다름없잖아. 인간같지도 않은 무식하고 인격도 없는 간첩새끼가 조작하고 사기쳐서 청와대를 차지하고 앉아서, 마누라 년은 온갖 천하고 천박한 갖가지의 추태를 다 부리고 다니고, 남편 놈은 허구한날 국민을 속이고 사기쳐서 공산주의로 나라를 팔아먹을 생각이나 하고 자빠진 것이, 목적이 공산주의요,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들 입을 막고 생색내는 그런 말도 안되는 하수의 대가리로 독재를 하고 북한에다가는 또 얼마나 많은 돈을 몰래 갖다 바쳤을까? 아무튼 저놈과 주사파 간첩나부랭이들을 깨끗하게 정리를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영광도 여기서 끝나고, 허접한 사기꾼들의 권력하에서, 목에는 개목줄을 차고 반경 4Km안에서만 이동의 자유가 있고, 나머지는 정부의 "통행 허가증"을 받아서야만 돌아다닐 수 있는 북한과 같은 그런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옛말에 "설마가 사람을 잡고" ,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고 했다. 지금 대한민국이 꼭 그러한 형국이다. 한 가정의 가장이 식구들을 먹여살릴려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벌어서 먹여살려야지, 머리도 없고 돈도 못벌면서 가족들이 벌어서 저축해놓은 돈으로 곶감을 빼먹듯이 뽑아서 생활을 하면 그 집구석이 제대로 돌아갈 턱이 있나?
문재인은 반드시 끌어내려야 할 존재이며, 정녕 미친 간첩에게 우리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맡길 수가 없고 맡겨서도 안된다. 좌파 빨갱이들이 이번 4.15총선에서 까지 위조하고 조작하는 간덩이가 배밖에 나오고 양심이 허파를 찌르는 그러한 부정선거의 공작을 하고 실천할 줄은 생각은 했어도 이렇게 이럴 줄은 몰랐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4.15총선을 목전에 두고, 전광훈 목사님을 구속하여 감금하였고, 우환폐렴도 막지않았고, 그 핑계로 "국민대회"을 해산시켰으며, 각종 모임과 교회에서의 예배까지도 방해하고, 총선에서는 국민들이 애써 투표한 사전투표함에 사람을 시켜 공작하고 장난질을 쳐서 좌파가 승리하게끔 위조하고 조작하는 그러한 엄청난 짓거리를 서슴치않고 자행하고 있다. 국민을 재대로 취급을 한다면 과연 그러한 짓들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문재인 정권의 교활하고 집요한 저질 행각에 대해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낀다. "무식한 놈이 용감한 법"이고, 미친놈에겐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결코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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