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허상┃한국인, 너는 누구인가 20편┃함재봉·김용삼
준비되지않은 왕, 고종을 보면, 얼마나 한심한가~
이런 군주를 믿어야한다는거 생각조차 하기싫다.
그러고도 누구를 탓하나~
대한제국 1897.8.12 ~ 1910.10.22
대한제국 1897.8.12 ~ 1910.10.22
김향기17시간 전
기대가 많이 됩니다.
매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우한중국바이러스 때문에 우울하지만 이런 강의를 듣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식민지없는 제국주의 어이없는
대한제국 자국민을 노예화시키는
인류최악의 인권유린 유교탈레반 이씨왕조 사교집단
1. 난 우리나라가 일본이 오기까진 오천년동안 독립국이였다는 자체가 기적이라고, 이순신도 싹다 기적..., 운을 따지기엔 오천년은 너무 김(근데 아직도 운과 기적의 차이는 모르겠음)....'통계학'적으로도...ㅋ 근데 남들은 그 시간을 뛰어넘어 변화하고있는데..., 지금도 이상한 보수의 마인드 '쇄국정책' 으로 조선은 낭떠러지로, 고종은 나머지 한발로 툭, 꼴ㄹㄹㄹ...머 이런거죠...
그와중에 필리핀을 시비걸고 일본과 딜을 친 외교, 전략 천재 미국이 나타났고 한국에는 또 한번의 기적의 역사가 다시 달리게됨...이번엔 미국이 막 도와줌 ㅋㅋㅋ 한강의 기적...이룸.
2. 난 그시대의 김구...모르겠는데...간단히, 저런 골빈 좌빨 백은종이가 김구이름 더럽힌걸로 김구측에 고소당하고 깜빵가지않는다면, 아마 내 생각이 맞을겁니다...그냥 그때는 위대한 애국자겸 대한민국 빨갱이 1세대(박헌영, 김원복과..)고...걍 역시 이념과 정치력 화신 이승만에게 밀린....period.
이승만 박사의 상상이 아니라 생각이었어요. 그는 기독교인이었으니까.
두분의 토론을 듣다보니 고종이 지금 누구라는게 자연히 귀결되며 앞으로 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공부하는 귀한 시간을 감사하며 자주 나와주셔서 고종의 망국의 비운이 이나라에 아직도 어쩡거림을 깨우쳐 주세요.T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