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문.거짓말 천국

진중권 “통합당은 뇌가 없다”~4.15 부정선거 사기에 대해 한마디도 없이 동문서답을 하는 엉터리 토론회는 왜 하나?

언제나오복의향기 2020. 5. 16. 06:00

 4.15 부정선거 사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이 동문서답을 하는 엉터리 토론회는 왜 하나?

통합당 토론회 참석한 진중권 “통합당은 뇌가 없다”


경향신문 임지선 기자 vision@kyunghyang.com  입력 : 2020.05.15 19:36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5일 오전 미래통합당 유의동·오신환 의원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1대 총선을 말하다! 길 잃은 보수정치,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57)는 15일 “까놓고 말하면 미래통합당은 뇌가 없다. 브레인이 없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국회에서 통합당 유의동·오신환 의원이 주최한 ‘21대 총선 평가와 길 잃은 보수정치 해법’ 토론회의 발제자로 참석해 “여기 올 것이라고 상상 못했다”고 하며 4·15 총선에서 참패한 통합당을 향해 직설적인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선거 참패 단기적 원인은 우한폐렴”이라고 하면서도 “보수가 노령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보수의) 정체성은 박정희 시절 산업전자, 반공전사였다”면서 “여기 집착하다보니 새로운 세력으로 보수주의자를 포섭하는 데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한마디로 보수는 무능했다”고 일갈했다. 진 전 교수는 이어 “당 대표가 황교안씨였다는 점을 보면 탄핵의 강을 못 건넌 것”이라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공정’과 ‘실용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저들(여권)이 무너뜨린 것은 공정이다. 공적 이익을 자꾸 사적으로 만들며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보수·진보 아니라 흑묘냐 백묘냐 이런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 정치, 남북관계에 전향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며 “남북정상회담을 누가 추진했나. 김영삼 정권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 대박론을 이야기했다. (남북관계 시각이) 일관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또 “기존 지지층 (낡은 생각.-)은 설득해야 한다고 본다”고 한 뒤 “많은 권력과 권한을 젊은 세대로 넘겨 줄 생각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151936001&code=9104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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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의 낡은 생각이 아니라 올바른 생각을 하는 국민들이지

(설득할게 아니라 그들의 생각을 따르고 대변해야지. 

4.15 사기부정선거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주제에 무슨 소리~) 

세상을 보는 시각이 그렇게도 엉터리인가... 

당신들 말이 맞다면~ 우리가 당신들을 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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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래한국당은  개표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 태도인가~ 정말 이해하기 힘든다~

기존 지지층의 낡은 생각이 문제가 아니라, 

미래통합당이라는 정당으로서 무슨 개념자체가 없는 무리배일뿐~ 싸그리 청소를 해야할 대상일뿐이며,

국가비젼이 전혀없이 애국국민들의 애국심에 무임승차하는 얌체족속들의 모임이다.

이런 무위도식하는 좀비무리들부터 먼저 청소해야 나라가 산다.

중국에 나라를 팔아먹는 놈들.  

북한에 아부하는 비겁한 인간들.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개념이 없는 인간들을 청소하고 숙청해 사회로부터 완전하게 격리시켜야 나라가 산다 

어찌 토론에서 4.15 부정선거 사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이 동문서답을 하는 엉터리 토론회는 왜 하나~

무엇이 중요한지, 이슈가 뭔지도 모르는체 하면서, 헛소리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지성이고, 정치인인가~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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