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양소가 필요할때!
근육이 빠져 몸무게가 줄어듭니다.
어제만 해도 잘 보이던 눈이 어느 순간 침침합니다.
피부는 탄력 없어지고 신경은 점점 날카로워 집니다.
이 모든 것은 영양소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영양소 부족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어린이와 노인들에게는 특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들은 신체의 노화로 영양소를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소 공급과 끼니를 제대로 챙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노인 분들은 신체의 노화로 대게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주변에서 끼니를 챙기는 사람이 없다면
식사를 거르거나 대강 때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은 생활상의 이유나 경제적 이유 등
다양한 이유로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아 건강이 안 좋아지기 쉽습니다.
영양의 불균형을 먼저 해소시켜야 합니다.
2. 고령사회 커져만 가는 외로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수명은 늘어나고 수명이 늘어난 만큼
우리 주변에서 어르신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노인의 수는 증가하고 있고
독거노인 분들의 수도 점차 늘어만 갑니다.
나이가 많은 만큼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에 그만큼 취약하고
식욕감퇴, 영양소 흡수율 문제 등 신체적으로 찾아오는 다양한 문제들,
여기에 더하여 혼자 있다는 사실에 소외감을 느껴 찾아오는
우울증 문제와 같은 정신적 문제들은 독거노인 분들을 더 힘들게 하고 더 외롭게 만듭니다.
몸은 예전처럼 움직이지 않고 힘들게 밖에 나가도 눈치 보는 일이 많아집니다.
사람을 만날 기회는 적어지고
찾아오는 발걸음은 점차 줄어듭니다.
이것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독거노인 분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입니다.
독거노인 분들은 나이가 들어 찾아오는 서러움과 외로움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73558/story
영양소 부족하면
1.근육이 줄어들고,
2.눈이 침침,
3.피부탄력이 없어지고,
4.신경이 날카로워져~
나이가 들면
1.면역력 약화 질병에 취약
2.식욕감퇴
3.영양 흡수률 낮아져 신체변화
4.사회적 소외감.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