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선일보 문화부장 사칭한 '文대통령 비방글' 수사 착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0229.html
조선일보 정우영 기자 입력 2019.02.25 03:00
본지 김윤덕 문화부장이 쓴 글이라고 속이고
문재인 대통령 비방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글은 지난 20일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웹사이트에 '현우'라는 네티즌이 올렸다.
'문재인 당신은 국가 파괴 업보를 어찌 감당하려고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은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네티즌은 이 글 끝에 '조선일보 김윤덕 문화부장'이라고 썼다.
이 글은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퍼졌다.
이에 대해 김 부장은 네티즌 '현우'를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24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고소했다.
김 부장은 고소장에서 "작성하지도 않은 글이 유포돼 명예가 훼손됐다"며
"글을 쓰는 일을 하는 고소인의 이름이 도용돼 업무에도 방해를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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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한 민심 탓? 문재인 비방글 100만 조회 돌파
BEXUS 백서스 2020. 6. 25.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컴퓨러 조작으로
개표기가 썩은 인간, 전과자, 절도범을 선출하다 보니까 사회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일년전에 쓰여진 글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지금 문재인의 폭정을 정확히 비판하고 있네요
현실은 문재인의 무조건지지자 대깨문들을빼고는 거의다 등을돌렸다고 봅니다
아직도 대깨문이라면 그들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이
노력하는 사람과 노력하지않은사람이 같은 대우를받는 바로 이것인가요?
언론탄압 종교탄압 이니 맘에들지않으면
구속시켜버리는 이것이 문재인 당신이 주장한 표현의자유인가요?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뭐하나 제대로해놓것도 없으면서 자화자찬에 숟가락얹기신공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똥령이고 그가 가장존경하는 인물이 간첩 신영복입니다
당신은 그냥 뼛속까지 공산주의자입니다
더이상 국민분열을 조장하여 나라망치지말고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려 애쓰지말고
당신을 사랑하는 추종자들 데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공산주의국가로 떠나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지금 국민들이 당신때문에 흘리고있는 눈물이
훗날 당신의 피눈물이되어 쏟게될테니 명심하고
그래도 아직 인간의피가 흐르고있다면 조용히 다 내려놓고 떠나십시요
그것이 바로 민심이고 천심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왜 저들은 무엇을 얻고자 대한민국을 파괴 중일까요?!
자연희손된곳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우리국민 하늘 땅이 저것들은 가만두지 않을꺼라 믿습니다
모든것은 뿌린대루 거둘겁니다
이 대한민국의 상황을, 강도집단이 활개 치고 깝쳐 왔던 지옥의 사자들,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거짓의 도가니로 점철 되어 온 것을, 이제 토록 올가미로 좁혀 오는 것 같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 사악한 속임수로 얼굴을 쳐들었던 자들에게
그 화살의 촉들이 과녁을 향하여 당겨 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심연의 분노가 화산 처럼 용암으로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죽음을 몰고 왔습니까, 그 피의 대가를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속이 후련해 지는 명문입니다. 열심히 퍼 나르겠습니다.
벡서스 대표님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불랙시위 현장에서 됩길 바랍니다.
글쓴이 깊은감사를 올립니다 ,
애국애족의 사상성이 빛을 발할 날이,,,,,, / 빛과/소/금/이/되/소/서
아주 잘 쓰여진 글입니다 그리고 다 진실인 글이네요
여기 틀린 말이 하나 없네요
나는 이글을 벌~써 지인들께 공유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