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뽕을 비판한 칭화천재의 최후/중공 역사해석권도 독점하나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1.9.1
연예인들을 타도하자는 신 문화대혁명의 파고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뽕을 비판하고 세계사와 인문 철학 강의를 해온 스타강사 가오샤오송高曉松이
중공당국에 미운털이 박혀 그의 강의 동영상이 삭제되고 그의 공익도서관이 폐쇄됐습니다.
칭화가 낳은 천재라 불리는 가오샤오송高曉松에 대한 탄압은 자오웨이 못지 않습니다.
그는 중공의 가장 아픈 곳을 정면으로 건드려 왔습니다.
실제로 항일투쟁을 한 인물은 쟝제스라고 거침없이 말하는가 하면
공산당이 군을 지휘한다는 원칙도 독일 나찌와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습니다.
미국과 서구, 일본의 민주주의를 칭송해온
그는 중국 명나라가 아주 형편없는 왕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중국의 4대발명이란 것도 허구라는 주장으로 큰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또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서도 일본인 입장에서는 그럴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점을 들어 중공과 샤오펀홍들은 그를 친미, 친일 분자라고 거세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가오샤오송高曉松은 또 영화, 음악,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조예가 깊어
알리바바 음악과기공사의 CEO로도 일했습니다.
때문에 중공은 그가 마윈제국의 이데올로그아니냐는 의심도 하고 있습니다.
중공의 관방학술단체는 그가 저지른 죄상이라면서
7가지를 열거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역사 인문에 대한 해석권한까지 독점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 자리에 있으면 , 그렇게 내려 놓기가 싫은 모양이죠.
사람을 국민을 죽이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마음 편히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온갖 병이 옮겨 득실득실할 건데 저 분 건강하네요??
역사는 반복된다.
한번은 홍위병 문혁으로 한번은 샤오펀홍 중국 뽕 광기로,
최후의로맨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대한민국에도 이런 중꿔를 따라하고 싶어 미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Moon~
중국이 제2의 문화혁명을 시작하고 있군!
우리 입장에선 한편으론 나쁙것도 없다.
곧 제2의 모택동이 제2의 낙후시대를 열것이다.
중국의 신홍위병 당원,
한국의 시민단체 행세하는 당원.
중공의 역사는 거짖으로 만들어진 소설같은 역사라는게
현시점에 와서 제대로 밣혀 져야 합니다
중공 공산당 하는짖이 중공의 학자가 말하는겆처럼
모든걸 남의걸 빼앗아서 만든문화
지금 현시점에서도 똑같은 짖을 하는
중공인들의 몆천년 동안 내려온 천성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빛처럼
이걸 믿어야되나 말아야 하나,
지난주 영국 토트넘 구장에서 6만명이 넘게 참여했는데
다들 마스크도 안쓰고
손흥민이 꼴을 넣으니 고함치며
서로 끌어안아 즐거워는데..
만약 우한폐렴 코로나 걸리면 다들 죽겠네 6만명.......?
아무레도 무언가 우리가 속는것 같아........@
한국시민단체 홍위병 문화혁명
홍위병 문화혁명 한국시민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