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흘간(2021.9.29~10.1) 백신이상반응 1만2천736건↑…사망 19명↑
< 2021년2월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 누적 28만3천392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건수도 지속해서 늘고 있다.
10월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전날(10.1)까지 사흘간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만2천736건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백신 종류별로는
모더나 6천106건,
화이자 5천976건
아스트라제네카 623건,
얀센 31건이라고 한다.
날짜별로는
지난달(9월) 29일과 30일 각각 4천371건, 4천123건,
전날(10.1) 4천242건 신고됐다.
신규 사망신고는 19명이다.
이 가운데
10명은 아스트라제네카,
8명은 화이자,
나머지 1명은 모더나 백신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아직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접종과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는 43건 늘었다. 화이자 23건, 모더나 20건이 보고됐다.
'특별 관심 이상반응' 사례와 중환자실 입원, 생명 위중, 영구장애와 후유증 등의 사례를 아우르는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278건(화이자 165건, 모더나 64건, 아스트라제네카 47건, 얀센 2건)이 추가로 신고됐다.
나머지 1만2천396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일반 이상반응으로 분류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한 뒤
2차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교차 접종 관련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103건 늘어 누적 6천365건이 됐다.
신규 103건 가운데 사망자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없었으나
주요 이상반응이 5건 있었다.
접종 이상반응은 전체 이상반응 신고 건수에 중복으로 집계된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올해(2021)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28만3천39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예방접종 건수(6천471만4천459건)와 비교하면 0.44% 수준이다.
백신별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얀센 0.58%, 모더나 0.54%, 아스트라제네카 0.52%, 화이자 0.36%다...(하략, 기사출처: 연합뉴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9월30일 0시 기준,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64명(국내 발생 2539명, 해외유입 2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가 31만 128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481명 증가해 총 27만 4205명이었으며,
현재 격리중인 인원은 3만 4603명이다.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81명(치명률 0.80%)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41명, 경기 879명,
인천 148명 등 국내 신규 확진 2539명, 해외유입 사례 25명이 발생했다.
김필재 TV
※ 후원: 054-053049-02-012(기업은행, 예금주: 김필재), 110-193-600694(신한은행, 예금주: 김필재) ※김필재TV 멤버십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channel/UCha7BwcF4itfzFr9DAUqdNw/join ※ 해외후원-페이팔(Pay
www.youtube.com
이런데도 2차 접종까지 다 마쳐서 무사히 생존(??)한 사람들한테 부스터샷까지 맞게 하려니..
이건 확실히 인류 인구조정 프로덱트인게 틀림 없어여!!????
사람을 깨우는 방송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소위 "우한폐렴 백신"이라는 정체 미상, 안전성 미상, 효과 미상인 "실험중인 약물"을
수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중간 점검이나 합의 없이 국민에게 접종시킨 자들은
이로 인하여 목숨을 잃거나 중대한 손상을 입은 자들에 대하여
"고의적인 살인죄", "살인미수", "직무유기" 등의 죄를 범한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