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김형철장군의 <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를 소개합니다.
김형철 장군(공군중장예편)은
공군 전투기 조종사를 거쳐 한미연합 사령부 정보참모부에서
정보참모부장으로 근무하셨습니다. (공군사관학교장 역임)안보 첩보전문가입니다.
마이클 플린 장군이 근무했던 미국 국방정보국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장군께서는 4.15 부정선거 재검 장소에 직접 참관하셔서
부정선거 조작된 증거물을 목격하시고
대법관들의 묵인과 동조에 숨이 꺼지도록 한탄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정선거 진실을 널리 알리고자, 기록으로 남기고자 책을 쓰셨습니다.
여러분이 책을 보시고 중앙선관위의 부정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언론이 하지 않으면 자유시민이 밝혀야 합니다.
정치인이, 법관이 국민의 권리를 지켜주지 않으면 스스로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보는 적의 의도를 파악하는 일이다.
적의 의도는 드러나는 의도가 있고 숨은 의도가 있다.
QR코드는 4.15부정선거의 숨은 의도다’ (김형철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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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김형철 장군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사전투표에 사용되는 QR코드를 설명하는 어느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였다.
생소한 주제를 쉽고 논리 정연하게 다룬 동영상이라 여러 지인들에게 공유를 했었다.
그 몇 달 뒤 적폐청산이란 이름의 수사와 재판으로
모진 고초를 겪고 있는 고령의 전직 국방부장관을 위로하는 조촐한 어느 자리에서 김 장군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나중에 지인으로부터 전해듣기로는,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예편한 후 낙향해서 조용히 생활하던 중에 가까운 전우 이재수 장군의 안타까운 죽음을 접하고 일선으로 다시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국민들이 재판 결과에 따라 담당 법관이 속한 단체와 출생 지역을 짐작하는 시대,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북한의 선거제도를 허위로 미화하고
전체주의 국가의 지도자들을 홍보하며,
투표로 민생파탄을 막아달라는 야당의 현수막 문구는 금지하면서
투표로 친일을 청산하자는 여당의 시대착오적인 문구는 허용하는 시대가 아니었다면
결코 닿지 않았을 인연일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훗날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
한반도에서 유일했던 70년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1. 그 체제의 산물이자 수혜자인 법관들의 직무유기와 주권자들의 방관으로 인해 스스로 종말을 고한 시대로 기록될 것인가?
2. 아니면, 끝내 굴복하지 않은 소수의 깨어있는 국민에 의해 체제가 지켜진 기적의 역사로 기록될 것인가?
만약 후자라면 그것을 가능하게 한 진정한 주인공은 이 책의 저자인 김형철 장군, 그리고 지금까지 1년이 훨씬 넘는 기간 동안 유튜브에서, 길거리에서, 대법원에서, SNS에서 한결같이 진실규명을 외쳐온 자유시민들의 차지가 되어야 한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들을 향해 음모론이라 비난하고 공격해왔던 사람들,
특히 정치인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더불어 그들에게 선거의 무결성은 정치인 개인이나 정치세력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주권의 문제이자 헌법상 기본권의 문제라는 것을 경고하고 싶다.
우리 민족이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게 해달라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기도가 이 책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1년 10월 변호사 하은정•유정화•이동환
QR코드는 4.15부정선거의 숨은 의도
https://www.youtube.com/post/UgkxsfIvp9IWwAfpg6NGbc2_wIvRWcWV5E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