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트스트림은 누가 파괴했나?/지식 뇌성마비 환자들의 외침/하리코프의 무지개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8.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8.박상후 문명개화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 이태리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
참고~
LGBT 성적소수자들을 이르는 말
레즈비언(lesbian)과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성적소수자를 의미한다.
점차 동성결혼 인정 등 성적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변화되면서,
LGBT들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됨에 따라 이들의 구매력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LGBT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을 가리켜 핑크머니(pink money, 동성애자의 구매력을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LGBT 성적소수자들을 이르는 말 ~우크라이나 전쟁중임에도 불구하고 LGBT 축제를
레즈비언(lesbian)과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성적소수자를 의미한다.
점차 동성결혼 인정 등 성적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변화되면서,
LGBT들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됨에 따라 이들의 구매력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LGBT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을 가리켜 핑크머니(pink money, 동성애자의 구매력을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8.
박상후의 문명개화9/19 2022 방송
우크라이나가 업보가 많아 민족이 형벌을 받을 것이며 국가로서는 사라지고
민족은 사방으로 뿔뿔이 흩어질 것이라는 국가 운명 예언이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에 의해 완전히 분할돼 세계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선지자이며 애국자였던 인사가 생전에 남긴 예언들~.
언제나 오복철학관 택일 궁합 사주운세 개명 작명
양천 오복의향기 좋은이름 좋은습관. 웃는 얼굴
9월 27일 러시아에서 독일로 가스를 송출하는 노르트스트림 1.2가 해저에서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누군가 파괴공작을 한 건데 아직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들 추측만 할 뿐 미국, 러시아 그리고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판단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폴란드 국방부장, 외교부장을 지냈던 라도슬라프 시콜스키가 땡큐 USA라는 문구를 트위터에 올렸습니다.시콜스키는 트위터에 발틱해에서 노르트스트림이 폭발로 가스가 누출돼 바닷물이 소용돌이 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미국에 감사한다는 문구를 쏟아냈습니다.
노르트스트림 1과 2 파이프라인 사고가 난 지점은 덴마크의 Bornholm섬 근처 해역이었습니다, 시콜스키는 폴란드어로도 말을 쏟아냈습니다. 노르트스팀 손상으로 러시아는 이제 드루즈바와 야말 가스 파이프라인을 관장하는 국가에 아쉬운 소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즉 러시아가 유럽으로 계속 가스를 송출할 의사가 있으면 우크라이나와 폴란드를 상대로 대화를 할 수밖에 없다면서 Dobra Robota, 잘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시콜스키는 또 러시아에서 독일을 포함한 서유럽으로 가는 파이프라인이 모자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드루즈바와 야말 파이프라인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서 노르트스트림은 푸틴이 동유럽에 대해 마음껏 협박할 수 있는 수단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와 발틱연안 국가들은 20년동안 노르트스트림 건설에 반대해왔다면서 이제 200억달러어치의 고철이 바닷속에 방치되게 생겼는데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댓가로 보면된다고 말했습니다.
스웨덴과 덴마크 당국이 폭발현장을 조사해본 결과 노르트스트림1과 2는 모두 송출압력이 사라졌습니다.
노르트스트림1은 그동안 기술적 문제로 러시아가 송출량을 확 줄였었고
노르트스트림 2는 독일이 인증을 거부하는 바람에 압력은 유지한채 가동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시콜스키의 이 같은 트윗이 알려지자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테러공격을 공식적으로 시인한 것 아니냐고 의아해했습니다.
주UN 러시아 부대표 드미트리 폴얀스키는 민간시설에 대한 테러분자식의 공격의 배후가 누구인지 명백하게 밝혀줬다면서 시콜스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바이든이 2월 8일 아주 엉뚱한 발언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는 만약 러시아가 침공을 감행하면 노르트스트림2는 끝장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BC기자는 이에 대해 노르트스트림2가 독일 관할인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느냐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바이든은 약속하건데 가능할 것으로 본다는 말을 했습니다.
파이프라인 파괴와 관련해 마테우스 모라비예츠키 폴란드 총리는 우크라이나 위기고조의 다음 단계와 연관된 사보타지 작전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제의 폭발 발언을 한 시콜스키는 전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 나토관련 씽크 탱크에서 일해왔습니다. 또한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폴란드 국방장관 2007년부터 2014년까지는 폴란드 외교부장을 지냈습니다.
그는 2014년 10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폴란드와 함께 우크라이나를 분할해 가지기를 원한다는 주장을 늘어놨다가 항의를 받고 발언을 철회하기도 했습니다. 폴란드 얘네들은 무서운 애들입니다. 우크라이나를 분할해 가져야 하겠다는 영토 야심을 오래전부터 드러냈습니다.
시콜스키는 2022년 1월 러시아를 연쇄강간범이라고 비난했으며 우크라이나 TV에 출연해 나토는 키예프 정권에 핵무기를 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부인도 철저한 반러인사인 앤 아펠바움입니다. 시콜스키는 미국을 노르트스트림 폭발의 배후로 주장한데 반해 젤렌스키의 보좌관 미하일 포돌약은 EU에 도발하기 위해 러시아가 벌인 테러공격이란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전차를 보내주는게 최선의 대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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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whan choi
1일 전임병희 1일 전
이탈리아에 🇮🇪 멜로니를 선택한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
Taewon Kim
1일 전
언제나 진실되고 정직한 뉴스를 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의 전황 뉴스입니다
Harry Yoo 1일 전
노르트스트림의 파괴는
미국일 가능성이 80% 이상일 거라 봅니다.
유럽은 러시아를 밉다고 여기지만 자신들이 에너지를 공급 받기 위해서
손을 못 대고 있었지만 미국은 러시아의 수입원인 해저 파이프를 숨통으로 여겼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식빵집사
1일 전
서방이 우크라이나 돕는게 LGBT를 우대하니까 착한 나라이고 LGBT 반대에 낙태반대에 자국 우선주의에 '이민 안 받아 ' 하면 극우이고 몹쓸 인간으로 낙인 찍는군요.
참고~
LGBT 성적소수자들을 이르는 말
레즈비언(lesbian)과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성적소수자를 의미한다. 점차 동성결혼 인정 등 성적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변화되면서, LGBT들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됨에 따라 이들의 구매력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LGBT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을 가리켜 핑크머니(pink money, 동성애자의 구매력을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맥주와땅콩
15시간 전
국내 매스컴에서 결코 볼 수 없는 소식들 감사합니다
황진희 1일 전
이제 독일이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보면 됩니다. 꼬리를 내리고 도망갈지 아니면 과거의 독일처럼 일어설지 말입니다. 결국 히틀러 같은 사람이 다시 등장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elca 8988
1일 전
심지어 중국의 시각으로 한국에 관련한 기사를 쓰는 놈도 한국의 좌파매체에 넘쳐납니다 우파매체 일부에서 한국적 이익에 따라 기사를 쓰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많지가 않습니다. 이탈리아의 새로운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그녀가 철저히 자국의 이익에 봉상하는 정치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정환
13시간 전
균형있는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혹독한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남혜영
1일 전
노란색도 꼴보기 싫은데 녹색까지 징글징글 우크라 민폐족들 땜시 참 여러나라 괴롭네요 이웃을 잘 만나야지 우리도 저옆 중국으로 엄청 힘들고 그나마 대국 파리 어쩌고 떠든 인간들 제발 안보길
yongha
1일 전
러시아의 가스와 원유 등 자원을 유럽에서 싸게 받아쓰면서 서로 잘 살면 좋지!...
이것이 왜 배아파...서로 못살게 만들려고 하느냐?
입으로는 자유 평등 박애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이간질, 싸움질시켜서..... 정의로운 사자로 군림하려는 양아치 쓰레기들!
azatos009
1일 전
우크라이나가 마치 독일한테 채권자처럼 구는 것은 애시당초 이 사태를 독일리 꾸몄기 때문이겠지요
아마 미국 영국 프랑스하고 모여서 러시아 등골 빼먹는 게 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린 다음 실행했는데
미국이 한 수 위여서 독일의 등골까지 빼먹는 상황으로 봅니다 여기서 웃긴 것은
도대체 이 나라는 언제부터 독일이 그리도 아름다운 나라였다고 지들 일처럼 마음 아파하고 응원하는 것들이 많은가 하는 겁니다
claude guehery
1일 전(수정됨)
8월초 독일언론은 Nord stream라인에서 사고가 발생한 지역에서 미국선박의 활동에 대해서 말한적이 있었고,,,게다가 Bornholm 섬 근처에서 미국선박이 자동식별 시스템을 끄고 거기에서 섬의 북동쪽에서 가스누출과 함께 파이프라인에 압력 강하가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미국의 방해공작 이었다면,,,유럽은 더이상 가스를 러시아에 의존할수 없게 될것으로 보이는 군요...
의지
1일 전
정말 미국과 유럽이 미쳐돌아가고 있네요. 1,2차 세계대전때도 이렇게 유럽 사람들이 비정상적으로 미쳐있어서 큰 전쟁으로 번진건데, 우크라이나 전쟁이 다른 지역 분쟁을 촉발시킬까 두렵습니다.
나비
22시간 전
폴란드가 인도주의 국가라서 우크라이나인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듯합니다.
전쟁 발발 후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와 협정을 맺고 폴란드인은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인과 같은 자격, 즉 공직에 임명될 수도 있는 등의 협정을 맺었죠...법률도 개정한 것 같고요...폴란드는 옛 영토인 우크라이나 서부를 먹을 생각인 것 같은데요...
ᄋ을인
16시간 전
1. 러시아산 가스를 엠바고하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나라----->우크라, 폴란드, 미국, 영국
2. 수중 70 m 이상에서 물체를 정확히 폭파할 수 있는 해양 기술을 가진 나라---> 미국,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덴마크, 네델란드
Golden Eagle
1일 전
미,영군이 몇달전에 수중 작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2월에 기자들 앞에서 바이든이 노드 스트림 파이프 라인을 사용 못 하게 될것 이고, 자신은 그렇게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천명 했습니다. 독일 과 유럽은 진짜로 ㅈ 됐습니다.
짱구아빠 20시간 전
푸틴이 노르드스트림을 잠군게 이런 테러까지 발생할 걸 염두해 두고 가스 누출 예방차원에서 선제조차 한건가 싶네요.
아무튼 노르드스트림이 파괴되면 이득 보게 되는 나라가 범인이죠.
미/영/우크/폴란드
물론 피해는 고스란히 독일
랜드연구소의 보고서대로 흘러간다는게 정말 섬뜩하네요.
(영상 말미에 선생님께서 쓰신 반어법 정말 빵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