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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서울 포기 2024년 3월 27일(수)미디어A 라이브-체재수호 전쟁을해야할때

언제나오복의향기 2024. 3. 27. 14:02

윤석열 한동훈 서울 포기 2024년 3월 27일(수)

미디어A 라이브

 

< 한동훈, 서울을 포기하겠다 선언 > 2024.3.27

 

1950625일 김일성은

수도 서울을 점령하고 남진을 하지 않고 3일을 지체합니다.

북한이 서울을 점령하면 즉시 항복할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안보의 핵심이었습니다.

 

1989년 육군본부와 공군본부, 1993년 해군본부가 충남 계룡시로 이전을 합니다.

3군 본부의 이전은

중공 북한의 침략시 군의 반격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라 여겨 용인하였습니다.

그러나, 국회와 청와대의 이전은 안보에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1951년 중공의 참전으로 UN군은 1.4 후퇴를 하게 되고 평택까지 밀려나게 됩니다.

결국, 수도 이전은 패망의 중간 다리인 것입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시진핑의 지시하에

유사시 수도 서울을 포기하고 중공에 서울과 경기 모두를 빠르게 내주려는

반역적 계획을 획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하여 우리는 모든 시간, 모든 장소에서

여당으로 위장한, 야당으로 위장한 모든 반대한민국 간첩 세력들과 싸워야 합니다.

지금은 정치적 내전이지만 곧 중공과 북한, 군부대와 혈전이 임박해 있습니다.

 

자유시민 여러분,

중공과 북한의 연합 간첩 세력들에게 여러분의 표를 넘기면 안됩니다.

 

저항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표가 곧 총알로 돌아올것입니다.

1951년 1.4후퇴

1950년 12월 23일 교통사고로 워커장군 순직

육군참모차장, 리지웨이 중장 미8군 사령관으로 임명

 

 

 

이승만 대통령이 리지웨이장군에게 서울 수복을 부탁하고 있다

3성장군 리지웨이

양쪽 가슴에 수류탄 2발

 

 

1944년 6월 6일

아이젠하워 노르망디 상륙작전

1952년 12월 한국 방문한 아이젠하워 야외식사 모습

 

 

우리 자유시민 스스로

체제수호 전쟁을 해야한다

< 한동훈, 서울을 포기하겠다 선언 > 2024.3.27

 

1950 6 25일 김일성은

수도 서울을 점령하고 남진을 하지 않고 3일을 지체합니다.

북한이 서울을 점령하면 즉시 항복할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안보의 핵심이었습니다.

 

1989년 육군본부와 공군본부, 1993년 해군본부가 충남 계룡시로 이전을 합니다.

3군 본부의 이전은

중공 북한의 침략시 군의 반격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라 여겨 용인하였습니다.

그러나, 국회와 청와대의 이전은 안보에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1951년 중공의 참전으로 UN군은 1.4 후퇴를 하게 되고 평택까지 밀려나게 됩니다.

결국, 수도 이전은 패망의 중간 다리인 것입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시진핑의 지시하에

유사시 수도 서울을 포기하고 중공에 서울과 경기 모두를 빠르게 내주려는

반역적 계획을 획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하여 우리는 모든 시간, 모든 장소에서

여당으로 위장한, 야당으로 위장한 모든 반 대한민국 간첩 세력들과 싸워야 합니다.

지금은 정치적 내전이지만 곧 중공과 북한, 군부대와 혈전이 임박해 있습니다.

 

자유시민 여러분,

중공과 북한의 연합 간첩 세력들에게 여러분의 표를 넘기면 안됩니다.

 

저항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표가 곧 총알로 돌아올것입니다.

우리 자유시민 스스로

체제수호 전쟁을 해야한다

 

언제나 오복철학관

오복의향기 택일 궁합 작명 ~오복작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