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홍준표 대선승리의 유일한 방법 제시
쉽지만 이 쉬운일을 안하면, 필패할것이고, 이 쉬운일을 하면 필승입니다
D-1 홍준표 대선승리의 유일한 방법 제시 (전문 )
데일리베스트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살아가고 있는 보수유권자 여러분. 안녕하십ㄴ까.
데일리베스트 편집장입니다.
우리는 내일이 지나면,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하게 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으로 잔혹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작년 10월 #JTBC의 #테블릿 PC로 시작한 대통령 탄핵정국,
고비고비 때마다,
설마설마하며 기대도 가져보고 희망도 가져봤습니다.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기 전에는,
설마 같은 당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지겠는가 하는 기대도 있었지만,
탄핵소추안은 가결되었고,
#헌법재판소 판결때는, 과연 뇌물 한푼 받지 않은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 있겠는가 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우리을 비웃기라도 하듯 헌법 재판관 전원 일치로 대통령은
파면 당했습니다.
그렇게 대통령을 잃고, 아무런 구속사유가 없는데,
설마 구속시키게는가 라는 우려섞인 희망이 있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대통령이 구속되었고,
지금까지 차디찬 옥중에서 나오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우리는 대통령을 잃었고, 보수의 대위기속에,
대선정국을 맞이했습니다.
#대선정국을 시작하며 상대후보는 손에 잡히도 않을만큼
저만치 달아나 있었고, 우리 후보들의 지지율은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태극기 민심은 한데 모아지지 않았고,
그렇게 보수는 분열된 상황에서 선거를 시작해야만했습니다.
보수가 분열된 상황 속에서, 오갈데 없는 또 다른 민심은,
정치적 이념이 틀린 또 다른 후보에게 이탈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탈한 보수 민심을 안철수후보와 #국민의당은 본인들이 보수인척
적절하게 이용했고, 문재인과 2강 구도르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절망 그 자체로 선거를 시작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후보를 믿지 못했전 것잊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TV토론이 시작하고,
선거 이슈들이 하나둘씩 수면위로 떠오를 때,
홍준표후보는 유권자들에게 #믿음의 메시지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왜 보수진영의 대표 후보인지를 보수유권자들에게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드를 능가하는 #전술핵배치, 지금까지 그 어떤 정치인도
입밖에 꺼내지 못한 강성귀족노조에 대한 강경발언,
우리 모두가 분노하고 있던, #노무현 뇌물 사건에 대한 의문제기,
#기업규제완화와 #작은정부를 통한 경제살리기,.
그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모 후보의 어렵고 애매모호한 말과 대비되며, 쉽고 빠르게 우리에게 전달되었고,
점점 닫혀있던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보수표심을 뭉치기 시작했으며, 어느센가 우리들의 마음 속에는
잘하면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은 급상승했고,
반대로 위장보수 안철수의 지지율은 급락했습니다,
그 지점까지 확인하고, 곧바로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에 돌입헸고,
지금의 상황를 입증할만한 그 무엇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선거가 처음 시작할 때처럼
절망적이지만은 않다라는 것은 확실헤보입니다.
보수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보수논객들은 조심스럽게
#홍준표의 승리를 예측하기 시작했고,
상대당도 보수민심의 결집을 경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주장들에 기본 전제는 너무도 당연한 얘기겠지만,
보수들이 하나의 후보로 결집해야 하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대통령 탄핵은 태극기 민심이 어찌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겨울내내, 목청껏 탄핵 기각 무효를 외쳤고, 국회와 특검 해산을 외쳤으며,
#편향된 언론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달라지거나,
우리 뜻대로 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애국 보수 여러분!
지금까지는 우리 뜻과는 반대로 흫러왔지만,
이번 대선은 그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투표권은 국회의원도, 특검도, 헌법재판소도,
언론도 어찌 할 수 없는 우리 자신 고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투표장에 가서 우리의 정체성을 투표용지에
드러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정치학자들도 울나라 정치성향을
보수유권자 40%. 중도 20%, 진보유권자 40%.라고 말합니다.
구도상으로만 놓고 본다면, 문재인 대세론이라고는 하지만,
그중 일부는 #안철수, 그리고 약진하고 있는 #심상정으로 분산된 것이 사실입니다.
거기에 호남 민심 또한 문재인과 안철수로 철저히 양분화된 것
또한
호재중 호재일 것입니다.
이러한 선거구도는 우리에게 절대 유리한 구도이며,
#보수유권자 표심이 결집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승산있는 게임인 것입니다.
이번 대선은 조원진 후보가 말하는 것처럼,
탄핵으로 비롯된 졸속 대선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 것처럼, 보수의 버팀목이었던,
박근혜 전대통령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드려야 하는 것 또한,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보수의 사명일 것입니다.
하지만,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쉽게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목청껏 외쳐도 제도권 권력들은 그 외침을 무시했으며,
그 처절한 외침들은 허공 속에 메아리로 우리에게 되돌아 오기만했습니다.
그렇다면, 제도권 속의 정치권 세력이
우리의 바램을 담아내 주어야만하는데,
현싱적으로 #조원진 후보와 #새누리당은 그 규모적인 측면에서
불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업적은 #박정희 대통령이 그러했듯,
시간이 필요한 문제이며, 분명 역사는 옳은 판단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우리들이 원하는 것은, #공정한 재판과 박전대통령이
하루 속히 자연인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재인이 당선 된다고 한다면,
그 염원마저 우리는 잃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또 다시 #핍박과 탄압이 이어질 것이 너무나 자명합니다.
모든 정치적 역학관계를 떠나, 박 전대통령이 지금의 대선 판세를 알고 계신다면,
누구의 당선을 원하시고 있겠습니까.
물론
#감정적 판단은 조원진 후보이겠으나,
#이성적 판단은 홍준표 후보일 것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진정성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태극기 민심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 심정 백번 만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 정치인에게 속고 또 속는 것이 바로 민심입니다.
우선 그를 믿고, 그를 중심으로 결집하는게
문재인의 당선보다 좋지 않겠습니까?
만에 하나 홍준표 후보가 우리를 속인 것이라면,
다음 #지방선거, 다음 #국회의원선거에서 그를 심판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것이 두려워
차선으로 그를 밀자는 것이 아닙니다.
홍준표 후보는 정확히 이시대가 요구하는
#보수적 가치와 담론을 정확히 짚고 있고,
그것을 집권 후, 실천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자랑스러운 보수의 후보입니다.
빠르면 내일이 지나고, 새벽 3시쯤 #개표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 탄핵으로 우리는 임기 5년중 1년을 잃었습니다.
그 1년을 되찾을 길은 없지만,
앞으로의 5년은 다시 가져 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처음 태극기 집회는 #촛불집회에 비해,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때 #태극기 집회 진행자가 매번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여러분, 다음주에 오실때는 5명,10명과 꼬옥 함께 오십시요"
그렇게 태극기 집회 참여인원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태극기는 촛불을 이겼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바로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가 태극기 집회에서 그랬던 것처럼,
내일 #투표장에 가실 때 혼자보다는
5명, 10명만 같이 가주십시요.
그러면 반듯이 우리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데일리베스트 또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미약하나마, 지금까지 해욌던 것처럼,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내일 좋은 소식과 함께 다시 뵙겠습니다.
#오복작명철학관 02-2696-9272
친절한 작명.택일.궁합.운세
성공과 행운 부르는 상담.
.
[출처] 보수 혁명가 홍준표, 대구 100만 폭풍 유세를 하다.|작성자 친절한오복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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