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6.시사.

대선 방송광고 문재인.안철수는 44회인데. 홍준표는 11회 뿐 왜?.돈 아끼려고, 그리고 보너스 파티를 한 웰빙 박근혜 친박정당

언제나오복의향기 2017. 5. 22. 14:47

 

19대 대통령 후보 방송광고에  문재인. 안철수는 44회인데, 홍준표는 11회뿐 왜?.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홍준표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돈을 아끼려 #방송광고도 11회 밖에 하지않았으면서

선거 패배후 #보너스 파티를 한 웰빙 #박근헤 #친박 정당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는

"그동안 #자유한국당은 치열한 사명의식투철한 이념도 없는 #웰빙정당이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지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은 계파에만 충실하면

공천 받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고

국회의원을 하는데 무리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당은 지난 대선에서

15% 이하 득표로 #선거보전금이 나오지 않을까봐

방송광고 당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44회 한 반면에

우리(#자유한국당)는 11회만 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홍보비도 최소한으로 하는 등 사실상 대선홍보 포기를 했고

대선후 당권 향배에만 신경 썼다"며

"하지만 선거패배 이후 당직자들에게 보너스 잔치를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전 지사는

"이런 생각을 가진 정당을 쇄신하지 않고 다음 선거를 할 수 있겠냐"며

 "국민들이 준 마지막 기회마저 놓치면

국민들에 의해 당은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일침했다.
[디지털뉴스국 길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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