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 후보 방송광고에 문재인. 안철수는 44회인데, 홍준표는 11회뿐 왜?.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홍준표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돈을 아끼려 #방송광고도 11회 밖에 하지않았으면서
선거 패배후 #보너스 파티를 한 웰빙 #박근헤 #친박 정당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는
"그동안 #자유한국당은 치열한 사명의식도 투철한 이념도 없는 #웰빙정당이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지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은 계파에만 충실하면 공천 받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고 국회의원을 하는데 무리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
그는 "한국당은 지난 대선에서 15% 이하 득표로 #선거보전금이 나오지 않을까봐 방송광고도 당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44회 한 반면에 우리(#자유한국당)는 11회만 했다"고 비난했다. |
이어 "홍보비도 최소한으로 하는 등 사실상 대선홍보 포기를 했고 대선후 당권 향배에만 신경 썼다"며 "하지만 선거패배 이후 당직자들에게 보너스 잔치를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
아울러 홍 전 지사는
"이런 생각을 가진 정당을 쇄신하지 않고 다음 선거를 할 수 있겠냐"며
"국민들이 준 마지막 기회마저 놓치면
국민들에 의해 당은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일침했다.
[디지털뉴스국
길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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