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水面下 설왕설래 오고가던
'문재인 치매설'이 '치매 확실'로
전 세계인들에 확실하게
각인된 국가적 대 위기의 순간
대한민국 국가 유고(有故)사태!!
문재인 대통령, 회의 도중 갑자기 일어나 책상을 넘는 치매행동1
문재인 대통령, 회의 도중 갑자기 일어나 책상을 넘는 치매행동2
문재인 대통령, 회의 도중 갑자기 일어나 책상을 넘는 치매행동3
문재인 대통령, 회의 도중 갑자기 일어나 책상을 넘는 치매행동4
손병호
[치매환자의 흥분상태]
文재인 대통령이 탁자를 넘은 저 믿을 수 없는
행동에 대한 소식이 지금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의 病歷(병력)을 아는
지인들로부터 저 상태를 묻는 전화를
20여통 받았어요.
국민들이 대단히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치매환자가 흥분 상태가 되면 저런 행동을 합니다.
이번에 5인의 졸개들이 평양에 가서
혼밥 만찬으로 치욕을 당했지만,
文은 김정은이 “9월 18일”회동을 승인한 것에 고무되어
흥분상태를 제어하지 못하고 회의하다 말고
책상을 넘어가서
오줌누러 가는등 저도 지가 뭘했는지
몰랐을 겁니다.
아마 그 장면은 내일부터 해외토픽
사진으로 퍼져나갈 겁니다.
...사실 文은 지금 흥분 할만 합니다.
지금 文과 주사팔의 모든 구멍은 막혔어요.
그 어디에도 활로가 보이지 않습니다.
1.경제폭망,
2.석탄과 쌀의 이동으로 받는 의심,
3.추락하는 지지율,
4.뒤틀리는 인사,
5.조여 오는 대미관계,
6.껄끄런 이해찬의 등장,
7.좌빨 내부의 암투시작,등등
무엇 하나 희망적인게 없습니다.
文이 현재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북한 뿐입니다.
김정은과 한판 쑈를 벌려
추락하는
대통령 지지율 49%을 끌어 올리는 구멍만 보입니다.
그런데 文의 그런 사정을 훤히 아는
김정은이 호락호락 文을 구원해줄지
조마조마 했었는데,
졸개들이 가서
9.18회동을 타결하고 왔다니 흥분 할만도 합니다.
책상을 넘던 장면도...
임종석이 회의를 주재하고,
막상 회의를
주재해야 할 文은 옆에서 멍때리고 앉아 있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그런 추태를 벌였다는군요.
어쨌든 文의 현상태로는 10일만에
좋아져서 평양에 갈 수 있는 정신은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을 구해내야 합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이후 맹세문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