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XX년 한반도 공산화 시나리오('Apocalyptic Scenario' on Korean Peninsula)
게시일: 2017.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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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imes of universal deceit,
telling the truth becomes a revolutionary act.” (George Orwell)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총(總)공격을 개시해야 한다.
전국적인 총파업과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대 곳곳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전신 전화국, 변전소, 방송국 등 중요 공공시설들을 점거하는 동시에
단전(斷電)과 함께
통신,
교통망을 마비시키고
임시혁명정부의 이름으로
북(北)에 지원을 요청하는 전파를 날려야 한다.
그래야 남(南)과 북(北)의 전략적 배합으로
혁명적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 (김일성의 1974년 12월 대남 공작원 담화)
북한 공산독재 정권은
지금 이 시간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한 ‘결정적 시기’를 재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결정적 시기’란
남한사회의 정치-경제-사회적 혼란과 분열,
향후 주한미군 철수에 의한
軍 전력의 약화를 의미한다.
김정일은 생전에 “한반도 적화통일달성 시
1천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 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 공산집단의 이 같은 주장을 절대 흘려들어서는 안 된다./김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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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재tv.
20XX년 한반도 공산화 시나리오...
결정적 시기에
단전(斷電)과 함께
통신,
교통망을 마비시키고..
임시혁명정부를 만들 것.
전향한 좌익사범 김정익씨의 폭로
김정일은 생전에 “한반도 적화통일달성 시
1천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 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다.
좌경화된 교과서로 교육을 받은 남한의 10대, 20대 호위병들은
북한의 지시가 없어도 알아서 움직이는 로봇
광화문광장에서 서슬퍼런 인민재판 시작
숙청의 대상이 된 남한 내 친북 세력의 운명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 등장하는
빅브라더(big brother)가 감시하는 감옥사회
절대로 현실화 되어서는 안되는
한반도 공산화 시나리오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이후 맹세문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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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 아롱 《지식인의 아편》
정직하고 머리 좋은 사람은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 모순투성이인 사회주의 본질을
모른다면
머리가 나쁜 것이고,
알고도 추종한다면
거짓말쟁이다.”(레이몽 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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