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9월23일 좌파들 부들 떨게 만든
논란의
지랄하네 남북회담 영상.
죽기싫어
평양행사에 동원된 사람들.
게시일: 2018. 9. 23.
게시일: 2018. 9. 23.
-조윤선장관이 두번구속에 두번 석방되었습니다.
-비핵화문제는 접어두고 NLL포기하고 경협타령질 늘어놓는게 지랄하는게 아니면 뭐가 지랄하는건가?
문재인과 김정은이 담소를 나누는걸 지켜보면서,
촬영자도 오죽했음 속내가 저절로 나오겠나 싶습니다.
-북괴 평양 환영인사에 나오지 않으면
죽는다는 행사에 동원된 실체를 탈북자가 공개했습니다.
평양 시민들 문대통령 황영행사에 죽기 싫어 나온 것
탈북한 외교관 출신 김태산 씨 증언
김태산씨에 따르면 1호 환영행사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5시간전에 1차 모임장소에 도착해야 한다
버스도 안다니는 새벽에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대부분 2~3시간 걷게 된다고,
김태산씨는 또 (평양시민들은) 행사가 끝날때까지
밥은 고사하고,
물한모금 마실 권한이 없다고 한다
1호 행사에 동원될 경우,
소지할 수 있는 건 꽃자발과 물병뿐이란 설명이다.
평양 시민들 문대통령 황영행사에 죽기 싫어 나온 것
탈북한 외교관 출신 김태산 씨 증언
김대중 방북 당시
새벽부터 끌려나와 7~8 시간 기다리며,
굶고, 물도 못마시며 환영 행사...
평양시민에게는 고통,그자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