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new 자유의 등불

평양 남북정상회담 .탈북한 외교관 출신 김태산 씨 증언, 새벽부터 끌려나와 7~8 시간 굶고, 물도 못마시며 환영.. 평양시민에게는 고통,그자체라고

언제나오복의향기 2018. 9. 24. 06:30

18년9월23일 좌파들 부들 떨게 만든

논란의

지랄하네 남북회담 영상.


죽기싫어

평양행사에 동원된 사람들.

      


게시일: 2018. 9. 23.


게시일: 2018. 9. 23.

-조윤선장관이 두번구속에 두번 석방되었습니다.
-비핵화문제는 접어두고 NLL포기하고 경협타령질 늘어놓는게 지랄하는게 아니면 뭐가 지랄하는건가?
문재인과 김정은이 담소를 나누는걸 지켜보면서,

촬영자도 오죽했음 속내가 저절로 나오겠나 싶습니다.


-북괴 평양 환영인사에 나오지 않으면

죽는다는 행사에 동원된 실체를 탈북자가 공개했습니다.















평양 시민들 문대통령 황영행사에 죽기 싫어 나온 것

탈북한  외교관 출신 김태산 씨 증언




김태산씨에 따르면 1호 환영행사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5시간전에 1차 모임장소에 도착해야 한다


버스도 안다니는 새벽에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대부분 2~3시간 걷게 된다고,


김태산씨는 또 (평양시민들은) 행사가 끝날때까지

밥은 고사하고,

물한모금 마실 권한이 없다고 한다


1호 행사에 동원될 경우,

소지할 수 있는 건 꽃자발과 물병뿐이란 설명이다.


평양 시민들 문대통령 황영행사에 죽기 싫어 나온 것

탈북한  외교관 출신 김태산 씨 증언

김대중 방북 당시

새벽부터 끌려나와 7~8 시간 기다리며,

굶고, 물도 못마시며 환영 행사... 

평양시민에게는 고통,그자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