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시국선언
게시일: 2018.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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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50만 민족살인마 김일성이를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종교 사교를 만들어 신으로 숭배하는 어둠에 달빛, 종북 주사파 문재앙 일당과 싸우는 태극전단 데이너김입니다.
이나라 최고의 지성 서울대학교의 가녀린 여대생들도 드디어 나섰습니다.
끝간데 없이 치닫는 종북 주사파 림카에다와 문라덴 정권의 공산화 만행...
거짓을 진실이라 속이고 진실을 적폐라고 감옥에 처 넣는 이 공산화 만행의 대한민국...
거짓과 위선이 가득한 공산당식 선전, 선동, 선무를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었기 때문일 겁니다.
아래는 서울대학교 서채원양의 시국선언입니다.
시국선언
여기에 모이신 수많은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언니 오빠...
애국자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어르신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29세 서채원 입니다.
저는 올해 3 월 1 일부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해서 현재는 태풍애국단에 소속돼 집회 분위기를 북돋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회에 나오시면 작은북 큰북과 심벌즈 가슴에 품고...
훌륭한 애국자, 언니 오빠, 아버님 어머님들의 열변에 맞춰 젓먹던 힘까지 다해서...
북치고 심벌즈를 두들기는 저처럼 젊은이들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집회에 나오게 된 계기는...
저 종북 주사파들이 정권을 잡고나서 하는 일이라고는 우리나라 자유대한의 체제를 전복시켜...
공산화 시키는 것이 저 문재인 일당의 유일한 목표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누누이 “낮은 수준의 연방제를 꼭 실현하겠다.”란 말을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후에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 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
"정부는 모든 것을 걸고 전쟁만을 막을 것 입니다."란 말과 아울러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으며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 라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소원은...
자유 민주주의가 확고한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좌우 개념의 경제 방식을 경쟁시키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안정적인 수준에 도달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좌파들은 좌파가 아니라 일명 주사파 김일성 사교 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도대체 왜, 2 천만명의 목숨을 없애겠다던 김씨 일가의 간첩들에게 완벽한 지지, 공조와 권력을 보태는 겁니까?
더불어 민주당!
더불어 란 말이 어디서 나옵니까?
김일성 회고록 타이틀이 바로 세기와 더불어 가 아닙니까?
월남패망을 보고 희열까지나 느꼈다는 문죄인이 그렇게 존경한다던 진성 종북 이자 매국노요
간첩이었던 신영복의 저서가 바로 더불어 숲 그리고 더불어 손잡고 아닙니까?
그런데 국가운영에 보태 달라고 내는 세금으로 당을 운영하는 작자들이 기껏 바꾼 당명이 더불어 민주당? 이게 말이 됩니까!
국회에 있는 세기와 더불어 매국당과 그들을 생각없이 따르는 겁쟁이 공무원들은 대한민국을 북한화의 기틀을 제도화하여 착실히 다지는 중 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이 지닐 수 있는 유일한 권력이 투표입니다.
그리고 유권자로서 올바른 판단을 못하게 작업해 온 무리가 바로 전교조 입니다.
이들이 2 년후부터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해, 대한민국을 중국에 편입하고자 하는 중국 의 동북공정 야욕을 동아시아 갈등해결이란 말로 변경하고, 수많은 젊고 용감한 우리 군인의 인생을 빼앗아간 북한 도발을 북한 사회변화로 변경된 교과서를 이용해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들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미래를 꺼트리려고 하는 겁니다.
정부는 어떻습니까?
문재인부터 그가 임명한 인사들 모두 문제투성이 입니다.
그들로부터 대한민국 비전을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커녕 어렵지 않은 약속도 어깁니다.
강경화는 외교부 장관이 되면 미국 국적인 딸 국적을 한국으로 바꾸겠다던 말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좋은 교육받고 미국에서 받은 학위를 발판 삼아 남들이 꿈꾸는 공직에서 오랜 기간 일한 분이, 대한민국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오는 국제관계가 무엇인지 하나 파악 못하고 자유와 번영을 선사한 미국 등에 칼을 꽂는 그런 배은망덕한 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특히 평창올림픽을 깃점으로 문재인 직속 관리들의 매국 행위가 더 심해졌습니다.
원전, 반도체와 같이 선도국을 제칠 만큼의 국제적 역량을 지닌 분야를 폐기시키고 핵심 기술을 중국에 넘기고, 경제폭락 요인이 OECD에서 정확하게 최저임금 때문이다라고 지적되었음에도 박근혜 대통령 탓, 이명박 대통령 탓, 참모 탓, 심지어 날씨 탓까지하며 의도적으로 모르는 척합니다.
그리고 놀랄 만큼 재정을 푼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의 빚을 다갚고서 대한민국 곳간에 모아둔 우리 재산을 멋대로 푼다고 합니다. 이건 의도적으로 우리의 곳간을 비우는 행위입니다.
국가의 재정상황을 북한만큼 끌어내리고자 하는 그들의 1차원적 매국행위인 것 입니다.
한 마디로 훼손을 시키고 국정을 정지 시켰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입만 열면 모두 북한과 평화, 종전이란 단어만 말할 줄 아는 앵무새들이 되어있습니다.
안보는 해체 작업 중에 있습니다.
4월에 포천 지역 내 전차 진입을 지연시키는 대전차 방호벽을 낡았다는 이유로 철거했습니다.
국경 근처인 그 곳에 필요한 시설이므로 그 지역에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데도 재 설치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문재인은 국민에게도 알리지 않고 북한과 2 차 남북정상회담을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문재인이 본인 입으로 CVID 를 말할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비밀회담 다음 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진전된 비핵화 비법을 말해달라는 기자에게 폼페이오가 확인했다며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육이오 참전용사 기념식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비때문에 참석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북한에서 최고 영예로운 일에만 붙인다는 오일팔 행사는 우비까지 입고 했고 김일성 주도로 선동된 제주 사삼 사건도 성대하게 한 그가, 육이오 기념식에는 불참을 통해 다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유가 얼마나 값진 것이고 상황이 안좋아지면 결국 피로 얻을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이념은 고리타분한 색깔론이 아닌 우리 국민의 생명과 생활을 좌지우지 하는 통치 원리란 걸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고민해서 어떤 방법을 쓰든 다시 반드시 되찾아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절망스런 현재 상황에는 이공삼공 우리의 책임이 반 이상임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들은 투표를하는 행위에 집중하는 것보다 선택의 책임을 질 수 있어야 이 나라를 복구할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여기까지 체계화된 모습으로 오랜 기간 갈고 닦아 주신 어르신들께 너무 감탄했습니다.
저같이 무능한 사람이 와서 큰 도움은 안되지만 애국할 기회를 주시고 이끌어 주신 점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건 권력을 가졌지만 계몽이 안된 기회주의자들을 몰아세워 그들의 것을 최대한 재활용해 애국의 방향으로 설득하는 것, 그리고 국제적으론 친미 반중을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북한이 다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간 보는 지금이 바로 우리나라가 미국과의 관계 재기의 기회인 것 같습니다. 반중 행사는 태극기 집회 수준으로 해야 그것이 전달될 듯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언니 오빠...
애국자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나라의 안위에는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위기의 대한민국이 된것을...
당신들께서 태극기 집회를 통해 알려주셔서 우리가 깨어낫음에 감사드립니다.
깨어날 수있게 해 주시고, 위기에 대한민국을 구하는 구국전선에 장을 열어 주신것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일.
서울대학교 서채원 올림.
태극전단 데이너김 대독.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이후 맹세문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