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부산 침례병원에서 노조가 경영에 개입했었는데
당장 직원들의 급여 부분이 엄청 좋아 졌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 그토록 재정이 튼튼하던 부산침례병원은 부도 위기를 맞았던 사실이 있습니다.
노조가 기업경영에 참여하면 그 기업 망합니다.
재벌 해체 그 후, 유한양행의 비밀. 후발 녹십자에 왜 따라 잡혔나?
대기업에 오너가 사라진다.
노동자 기업 전문경영인 기업이 된다.
그 후 어떤 일이 벌어지나.
유일한 회장은 유한양행을 노동자와 전문경영인에게 넘겨 줬다.
그 후 유한양행은 어떻게 됐을까.
후발주자이면서 오너 기업인 녹십자에 따라 잡힌 이유는 뭔가?
어떤 차이가 있나?
그 진실 최초 공개.
재벌해체 그 후 -3
유일양행, 녹십자와의 비교
유일한 1926년 창업
뼈속까지 미국인이였음
9살이 미국인에 입양, 부인은 중국인
한국 기업 대부분은 일본식 경영
유한양행은 미국식 경영
1969년 유한양행은
전문경영기업이자 노동자기업으로 재출발
그당시 종업원 1,000명 정도
2018년 현재는 1,500명정도 큰 성장은 아님
유한양행은 연구개발비에 대한 투자가 가장 적음
노동자기업 유한양행은 현실에 안주하는 기업이 되다.
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은 번영하고 영원해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이
옛 조선 왕조시대로 다시 되돌아가서는 안됩니다.
우린 결코 후조선은 싫어~
후조선은 북한 김정은 정권으로 충분해~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