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칼럼] 황교안을 살리는 길 김진태가 당대표 되는 것[지만원]
게시일: 2019. 2. 6.
2019. 2. 27에 한국당 당대표 선거에서 김진태가 되어야 황교안도 산다.
적재적소, 능력에 알맞는 자리 , 황교안 현대판 황희처럼
명총리가 될 수 있나니
하모니십이란?
공자의 대동사회. 박정희 국민교육헌장 정신,
타고난 저마다의 능력발휘 사회발전에 조화를 이루는 정신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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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황희정승 - 황교안
"사면이라는 건 국민의 뜻이 모여서 이뤄지는 것인 만큼
국민이 내놓는 여러 의견을 잘 듣고 수렴하면 결론이 나올 것"
-- 황교안의 말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바로 좌에도 아부하고
우에도 아부하는 이런 사람이다.
적을 만들지 않으려고 빗물사이로
빠져다니는 미꾸라지 매너로 살아가는 사람의 전형이 황교안이다.
자기 살점 하나 잃지않으려고 컴퓨터처럼 계산하는 이런 보신주의자가
왜 난세에 나서서 국민을 기만하는가?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다."
--- 지만원 박사
황교안의 말에는 줄기가 없다.
온갖 점잖은 말들만 모아 놓은 영혼 없는
말뭉치일 뿐이다
키워드가 단 1개도 없는 말이 바로 황교안의 말이다.
바로 이것이 그가 공무원에서 출세한 비결이다.
이런 사람은 난세에 엎드려 사는 것이 제격이다.
난세에 자기장사를 하려고 숨어서
공작하는 인간들이 보인다.
그는 바로 이런 인간들에 포섭돼
얼굴마담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그가 내놓는 말들은
모두 엎드려 기는 말들 뿐이다.
"개헌"을 지지한다는 그의 말을 보면
누가 그의 보스인지 짐작이 간다.
- 황교안 전 국무총리, 변호사
- 출생
- 1957년 4월 15일, 서울특별시
- 경력
- 2015.06~2017.05 제44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2013.03~2015.05 제63대 법무부 장관
2011.01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2009.08~2011.01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 사이트
- 페이스북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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