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52

금양의 몰락 금감원이 초래했다ㅡ유상증자 막아

금양의 몰락 금감원이 초래했다ㅡ유상증자 막아박순혁 우공이산TV  2025.3.24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한때 이차전지 대장주로 불리던 ‘금양’이 감사보고서에서 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지역 앵커기업으로 입지를 다지던 금양이 무너지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양은 지난 21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금양은 감사인인 한울회계법인으로부터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이유로 의견 거절 판정을 받았다.한울회계법인은 “회사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가능성에 대해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지속적인 투자 유치와 공장 완공 이후 이를 담보로 한 자금 조달 계획 이행 여부..

기후전도사 박석순교수 - 인류사 최대 기후 사기극 종말론- 결국은 세계 환경단체들이 돈을 뜯어내기 위한 사기

[분별특강] 가후전도사 박석순교수 - 인류사 최대 기후 사기극 종말론결국은 세계 환경단체들이 돈을 뜯어내기 위한 사기 복음인교회福音人敎會&도단7    2025.3.11  지구 기온은 이산홭타소 때문이 아니고구름에의한 태양열 흡수량 여부에 따라 지구온도가 달라진다 기후위기 사기는태양열발전기기, 풍력발전기 사업자들의 사기라고 증언 박석순박사의 강의인류 최대의 사기극- 기후 종말론트럼프가 파리 기후협약을 탈퇴한 이유이다. 한국의 학자들은 기후관련 연구비를 수령하기 때문에 침묵을 하고 있다.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오히려 지구가 풍요로워진다.이산화탄소가 온도에는 영향을 거의주지않고지구 생태계는 더욱 풍요로워진다.식량이 엄청나계 증가한다온실재배자들은 이산화탄소 발생기를 사용해 생산량을 증가시킨다. 기후전도사 박석순..

작년2024. 한국을 뒤흔들었던 '산유국 프로젝트' 대왕고래, 현실성 있는 이야기였나? 진실은 무엇인가?| 김광석의 콜라보 - 경제포차 양수영 2편

작년 한국을 뒤흔들었던 '산유국 프로젝트' 대왕고래, 현실성 있는 이야기였나? 진실은 무엇인가?| 김광석의 콜라보 - 경제포차 양수영 2편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   2025.3.14     2025. 3. 14. #대왕고래 #경제전망 #경제공부 '김광석의 경제포차'라는 코너로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한국석유공사 前 사장이신 양수영 박사님과 함께했습니다. 여러분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본 영상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대왕고래 프로젝트의 ‘140억 배럴’ 발표,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전기차가 정말 친환경일까? 화석연료 자동차와 비교 분석 🚩[경읽남 콜라보] 김광석의 경제포차 x 양수영 박사1편 : • 동영상 2편 : • 작년 한국을 뒤흔들었던 '산유국 프로젝트' 대왕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