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국회의원추방 3

중국 홍수] 쓰촨성, 칭다오시, 러산시. 폭우가 폭포처럼 쏟아져(28-30일 상황) 인과응보 ~중공이 변하지 않는한 하늘의 재앙은 계속 ...2020.9.1 ~가짜국회의원추방

중국 홍수] 쓰촨성, 칭다오시, 러산시 폭우로 난리난 상황. 폭우가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다(28-30일 상황) moo indo38분 전 중공이 변하지 않는한 하늘의 재앙은 계속 되리라 믿는다... 이슈TOP신TV 2020.9.1 임선순2시간 전 하늘이시여 더 많은 비를 내리셔서 노아의 홍수때처럼 중공 오랑깨 정권을 무너뜨려주소서 신미1시간 전 우한폐렴으로 죽어간 사람들의 눈물인가. 하늘이 통곡을 하는구나. 너무 슬프다. 일부 나쁜 사람들 때문에 저 사람들은 어쩌냐... 꿀소리53분 전 중공띨빵들이 괴멸되고 있습니다. 선량한 국민들이여 좀 더 힘을내어 버텨주시길. 김광례54분 전 자연의심술이잔인할정도네ㆍ시민들어찌지내나ㆍ너무심각하다무슨비가이렇게 많이오냐감당못하게ㆍ저주인가 Hakro Lee50분 전 중공 코로..

토머스 제퍼슨의 맹세~인간의 정신을 억압하는 모든 형태의 독재를 영원히 용서치 않겠노라 맹세했다~.神의 제단 앞에서

토머스 제퍼슨의 맹세 I HAVE SWORN UPON THE ALTAR OF GOD, ETERNAL HOSTILITY AGAINST EVERY FORM OF TYANY OVER THE MINDS OF MAN. 나는 신.神의 제단 앞에서, 인간의 정신을 억압하는 모든 형태의 독재를 영원히 용서치 않겠노라 맹세했다. -------------------- 미국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나폴레옹에게서 루이지애나 땅를 사다. 그리고워싱턴 만신전 . 판테온 안에 서있다. 조선일보 송동훈 세계문명기행59 ~20202.9.2 에서 켑쳐 https://www.chosun.com/opinion/2020/09/01/T6CHYY2NJ5D4XO63V4AQPYWJEM/ 만신전 판테온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토머스 제퍼슨 기념..

진중권 "조국흑서 제작비 500만원… 조국백서 3억 어디썼나"~조국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진중권 "조국흑서 제작비 500만원… 조국백서 3억 어디썼나" 조선일보 오경묵 기자 입력 2020.08.26 07:25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6/2020082600326.html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천년의상상 이른바 '조국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집필진으로 참여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 책 만드는 데 비용 달랑 500만원 들었다"며 "'조국백서' 팀은 3억원의 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출간된 '조국백서'가 제작을 위해 3억원의 돈을 모금했는데, 쓰임새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진 전 교수는 25일 페이스북에 '조국흑서 첫날에 5000부 다 팔렸다'는 본지 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