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후 3

카르파티안 현자의 국운예언,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는 보이지 않을 것"~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모두 세계로 흩어질거라고~

카르파티안 현자의 국운예언,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는 보이지 않을 것" 한 두가지 팩트나 신문기사를 보고 판단하면 다 틀리게 돼 있습니다. 다각도로 모든면을 자세히 들여다 봐야 바른 분석이고 뭐고 할수 있습니다. 서구 신문 읽어주는 것은 정세분석이 아닙니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9.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9.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타이완을 같은 선상에 놓고 NATO를 아시아로 확장하려하자 중공이 이를 잔뜩 경계하고 있습니다. 중공외교부 대변인 왕원빈은 타이완은 중공내부 사안으로 우크라이나에 가져다 붙이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워싱턴이 타이베이와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싶어한다는 카말라 해리스의 발언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타이완을 연계시키려..

미국부정선거~법치가 사라지고 있다/"계엄령 발동 결단해야"/중공 호주에 모욕적 도발

미국부정선거~법치가 사라지고 있다 /"계엄령 발동 결단해야"/중공 호주에 모욕적 도발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0. 12. 2 트럼프 바이든 오바마 미 대선 사기극 정국이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각주에서 노골적인 부정행위가 추가로 드러나고 있지만 민주당측은 무시하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법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법원에 제출된 증거나 증언도 무시되기가 다반사입니다. 이런 가운데 여러 확인되지 않는 루머와 주장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이 일가의 범죄를 사면해 주는 조건으로 패배를 인정하겠다면서 맥코넬 상원 다수당 지도자와 접촉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오바마 체포설을 보도한 매체도 있지만 사실확인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오보일 가능성도 높지만 분위기 만큼은 양측이 팽팽한 신경전을..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이영훈 외 7인~ 책소개, 서평~이우연 주익종 정안기 김용삼 김낙년 차명수 박상후

반일종족주의와의투쟁 책소개 환상의 나라 대한민국의 악한 풍속, 천박한 문화, 국가위기를 직격한 바른 역사서! 2019년 7월 한국인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질타한 『반일 종족주의』가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충격을 받은 좌익 역사학계에서는 책을 비판하는 심포지엄을 네 번이나 열었다. 2020년 봄까지 5권의 비판서가 나왔다. 거기에는 분노와 매도만으로 부족했는지 ‘역사부정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실렸다. 『반일 종족주의』의 이영훈 팀은 이 비판에 대한 반론을 간추리고 수정 보완해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이다. 반일 종족주의자들의 비판을 하나씩 격파한다는 의미의 책 제목처럼 저자들은 다시 한번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독도, 식민지 수탈론, 한국의 근대화 등 모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