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파티안 현자의 국운예언,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는 보이지 않을 것" 한 두가지 팩트나 신문기사를 보고 판단하면 다 틀리게 돼 있습니다. 다각도로 모든면을 자세히 들여다 봐야 바른 분석이고 뭐고 할수 있습니다. 서구 신문 읽어주는 것은 정세분석이 아닙니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9.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9.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타이완을 같은 선상에 놓고 NATO를 아시아로 확장하려하자 중공이 이를 잔뜩 경계하고 있습니다. 중공외교부 대변인 왕원빈은 타이완은 중공내부 사안으로 우크라이나에 가져다 붙이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워싱턴이 타이베이와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싶어한다는 카말라 해리스의 발언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타이완을 연계시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