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복철학관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3시간 전(수정됨) 2020.10.20 앞으로 제 채널에서 국투본을 음해하고 가세연을 띄우는 가세연 뿌락치들은 무조건 차단하겠습니다. 한 달 정도 침묵하며 참았는데 더 이상 안되겠습니다. 가세연은 8월 초 어느 날 갑자기 국투본의 전화를 씹고 연락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거의 단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접촉 없이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갔는데, 415부정선거 이슈에 대해서 철저히 침묵하면서 방송 끝에 공탁금 모금만 반복했습니다. KCPAC도, 민경욱 의원의 방미도, 박주현 변호사가 찾아낸 수많은 심각한 증거도 방송하지 않았습니다. 서버 폐기도 무관심으로 일관했습니다. 미디어 A가 찾아낸 찢어진 복제투표지, 수많은 새로운 증거를 방송하지 않았습니다. ..

빳빳한 신권 다발처럼 묶인 사전투표지, 정식 규격 아닌 투표지도… 입력 2020.05.25 03:12 | 수정 2020.05.25 06:47 [최보식이 만난 사람] ['선거부정설'을 추적하는… 박주현 前 청와대 특별감찰담당관] 與 득표율 높은 선거구에 사전투표율 낮은 걸로 나와 여권 성향 표 아니었다는데… 어떤 투표소 사전투표 수는 1분당 12.6명 계속 했어야 그 많은 숫자 맞출 수 있어 "경기도 구리시 선거구의 사전투표 상자를 여니 1번을 찍은 투표지가 신권(新券) 뭉치처럼 나왔다. 어떤 선거구에서는 인쇄가 한쪽으로 쏠린 투표지, 아래 여백이 긴 사전투표지도 나왔다. 서울 성북구 개표 동영상에는 사전투표지가 두 장씩 전표처럼 붙어 있었다. 사전투표지는 선거인이 올 때마다 발급기로 출력해주는데 이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