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바람이 강할수록 더 세차게 도는 '바람개비' 같다. 그가 평생 지켜온 삶의 모토이자 상징. 가천-향기롭고 아름다운 샘.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바람이 강할수록 더 세차게 도는 '바람개비' 같다. 이는 그가 평생 지켜온 삶의 모토이자 상징이 됐다 가천·嘉泉 향기롭고 아름다운 샘. 가천이라는 이름이 참 좋다. 오복작명. 즉 오복을 다 갖춘 이름같다 ------------------------------------------------ 매경이 만난 사람] 최.. 2. 이런저런 이야기/2. 인물여담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