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4

대한민국에 돌아오신 영의정 대감마님~여자는 공부할 필요 없다. 거리에 나서려면 머리에 뭘 뒤집어써라. 남자는 수염도 깎으면 안 된다. 이런 이야기 들으면 머나먼 나라의 탈레반이 생각날 ..

대한민국에 돌아오신 영의정 대감마님 중앙일보 중앙시평 2021.9.24 여자는 공부할 필요 없다. 거리에 나서려면 머리에 뭘 뒤집어써라. 남자는 수염도 깎으면 안 된다. 이런 이야기 들으면 머나먼 나라의 탈레반이 생각날 것이다. 그런데 이건 우리 이야기다. 시대만 약간 다르다. 조선시대 상황이니까. 겨우 백 년 조금 넘게 지났을 따름이다. 조선을 이해하기 위해 당시의 헌법, 경국대전을 들춰보자. 서문 첫 문장의 주어는 제왕이다. 본문은 왕실 친족·외척 등의 신분규정과 그들의 신분세습 방법으로 시작된다. 거기에는 왕실 구성원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벼슬명이 즐비하다. 백성들이 알 필요 없는 책다운 삼엄한 한자의 숲이다. 그 안에는 군(君)·신(臣)·관(官)이 빼곡하되 민(民)이라는 글자는 찾아보기 아주 어렵..

탕평정치를 펼친 영조는 성군이라고 역사시간에 배웠는데~완전히 엉터리 조선역사를 70평생 알고 있었네~"판결 따위 필요 없다, 그냥 죽여라"

탕평정치를 펼친 영조는 조선의 성군이라고 역사시간에 배웠는데~ 완전히 엉터리 조선역사를 70평생 알고 있었네~ 항상 자랑스럽게 영조, 정조 시대라 하지 않았나~ "판결 따위 필요 없다, 그냥 죽여라" 이런 입장인데 조선시대가 일제시대보다 나은 뭐가 있나. 난 자유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럽다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났을때 자유대한미국이라는 나라가 없다면~ 차라리 조선시대보다 일제 식민지를 택하겠다 아래 위선에 가득찬 조선의 형벌에 대해 읽어본다면 이해하리라~ ----------------------------------- 박종인의 땅의 歷史] "판결 따위 필요 없다, 그냥 죽여라" 조선일보 박종인 선임기자 입력 2020.08.05 03:14 | 수정 2020.08.12 00:17 출처 : http://ne..

조용한 혁명. 800쪽 성희엽저자 7년간 집필- 메이지유신과 건국 100년간 놀라운 이야기.~요시다 쇼인,이토 히로부미를. 통해

“일본 우습게 보는 나라 한국밖에 없어~ 자립적 역사발전, 객관적으로 봐야”동아일보 조종엽기자 2016-02-01 03:00 ‘조용한 혁명’ 출간 성희엽 박사 ‘조용한 혁명’의 저자 성희엽 박사는 “메이지 유신 다음 세대의 일본 지도자들은 군국주의 파시즘이라는 최악의 선택으로 일본을 파..

미국 리노에서 만난 ‘한국 반도체의 전설’ 강기동 박사는내가 고국으로 몰래 가져가 심은 반도체 원천 기술.문익점의 목화씨처럼

Why] 라디오 땜질하는 이분, 한국 반도체의 뿌리입니다 조선일보 입력 2018.10.06 03:00 박돈규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5/2018100502625.html [박돈규 기자의 2사만루] 문익점의 목화씨처럼, 반도체라는 황금 거위를 한국에 이식한 강기동 박사 미국 리노에서 만난 ‘한국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