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함법과 불법을 마음대로 오가는 카멜리온 같은 변신의 사악한 천재성을 들여다본다. 전교조, 함법과 불법을 마음대로 오가는 카멜리온 같은 변신의 사악한 천재성을 들여다본다. 동아일보 2014.6.28 토요일판 사설 동아일보[사설]전교조, 좌파 교육감 힘 믿고 ‘조퇴 투쟁’ 벌이나 전교조 교사 약 1200명이 전교조가 합법노조 지위를 빼앗긴 것에 항의해 어제 학교에서 조퇴.. 3. 생각하는 여유/5.세상에 산다는 것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