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소변, 대변은 오래전부터 건강을 살펴보는 척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는 어의(御醫)가 손가락으로 왕의 용변을 찍어 맛보는 횡설수설/조수진]김정은 ‘전용 화장실’ 조수진 논설위원 입력 2018-05-02 03:00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502/89890230/1#csidx33e3a6444e0d66fbedc6f56c6873ffd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에 가지고 온 것은 평양냉면 말고도 하나 더 있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