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워싱턴 2

당대 최고의 군인이었던 리 장군이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패배함으로써 남부는 사실상 남북전쟁에서 이길 가능성을 상실했다~~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65] “북군 통솔해달라” 링컨 제안 뿌리치고… 그는 왜 敵將이 됐나 게티즈버그와 리 장군그리고 링컨 대통령 조선일보 송동훈 문명 탐험가 입력 2020.11.24 03:00 남북전쟁(1861~1865)은 미국 역사상 유일한 내전이었다. 가장 큰 인명 피해를 기록한 전쟁이기도 하다. 펜실베이니아주(州) 남부의 게티즈버그는 그런 남북전쟁의 전환점이 된 결정적 전투의 현장이다. 우리에게는 링컨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라는 표현이 포함된 연설로 기억되고 있다. 오늘날의 게티즈버그는 거대한 야외 박물관이다. 작은 도심을 중심으로 펼쳐진 넓고 한가로운 평원에는 참전..

대통령 형제들, 아들과 손자들 솔선수범,, 2차대전에 참전 ~국가는 '감히' 국민에게 싸워달라 청하고, 국민은 '기꺼이' 동참하는~ 미국~ 특이한 나라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51] 노르망디서도… 루스벨트家 여덟 아들은 언제나 최전선에 섰다조선일보 노르망디=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20.05.12 21:30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2/2020051203486.html [루스벨트 주니어와 노르망디의 미국인 묘지] 26대 루스벨트 아들·손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