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은 흡혈귀” 비난했던 北,북한이 정작 볼턴이 미 외교안보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내정되자 잠잠하다. 볼턴은 흡혈귀” 비난했던 北, 이번엔 잠잠하다. 신진우 기자 , 장원재 특파원 입력 2018-03-27 03:00 동아일보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80327/89312844/1#csidxac46b81f456f185ae3ad798e64d0b29 北-美 외교전 대비 ‘자극’ 피하는듯 “그런 인간쓰레기에다 흡혈귀는 회담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 200..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