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산림을 훼손하는 태양광 발전 난개발이 끝내 재난을 불렀다. 2억 원 투자로 월 200만 원 수익을 낸다는 유혹에 운동권·환경단체 인사들 사업 이젠 태양광 산사태까지…도대체 누구 위한 脫원전인가 문화일보 사설.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05일(木 멀쩡한 산림을 훼손하는 태양광 발전 난개발이 끝내 재난을 불렀다.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탈(脫)원전 정책에 따라 진작 예고됐던 사태라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 지난 3일 경북 청도의 ..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8.07.08